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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011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지금 일에 집중하는 25분의 힘>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지금 일에 집중하는 25분의 힘>
스타판 뇌테부르 지음, 신승환 옮김

읽어보자.

http://www.bloter.net/archives/46526

10/12/2010

안드로이드 코드??

*#*#232339#*#* OR *#*#526#*#* OR *#*#528#*#* – WLAN test (Use “Menu” button to start various tests)
*#*#232338#*#* – Shows WiFi MAC address
*#*#1472365#*#* – GPS test
*#*#1575#*#* – Another GPS test
*#*#232331#*#* – Bluetooth test
*#*#232337#*# – Shows Bluetooth device address
*#*#8255#*#*This code can be used to launch GTalk Service Monitor.
Codes to get Firmware version information:*#*#4986*2650468#*#* – PDA, Phone, H/W, RFCallDate
*#*#1234#*#* – PDA and Phone
*#*#1111#*#* – FTA SW Version
*#*#2222#*#* – FTA HW Version
*#*#44336#*#* - PDA, Phone, CSC, Build Time, Changelist number
Codes to launch various Factory Tests:*#*#0283#*#* – Packet Loopback
*#*#0*#*#* – LCD test
*#*#0673#*#* OR *#*#0289#*#* – Melody test
*#*#0842#*#* – Device test (Vibration test and BackLight test)
*#*#2663#*#* – Touch screen version
*#*#2664#*#* – Touch screen test
*#*#0588#*#* – Proximity sensor test
*#*#3264#*#* – RAM version

3/19/2010

액셀 이정도 는 해야.. 좀 한다 하는건가?









 

 

이러라고 만든 액셀은 아닌데..

대박ㅋ

2/18/2010

리니지2 처음 키우기

1)케릭 생성후 초보자안내인(정확한이름은?)만나고 앞에 몹잡고 다시 초보자안내인 그리고 초보자안내인 옆에 엔피시. 그러면 카마엘마을 과 직업마을이 있습니다.

2)카마엘 마을 선택 하시고요.

3)카마엘마을 초보자 안내인(바로앞에) 만나면 퀘스트 해야할것을 알려줍니다.
마을 경비병이 주는 보급물자...퀘입니다.
퀘스트 완료후 초보자안내인 만나면 6랩이 될겁니다.
그리고 나무경갑셋을 주죠.
 그리고 초보자 안내인에게 초보자 무기를 받고 무급 최상 바로아래걸 줍니다.(단검이나 장검 을 받으세요.(무급정탄도 인벤에 있을 겁니다.))
초보자버프도 이때부터 초보자안내인에게 받죠.
다음 퀘스트를 경비병에게 받고 텔녀를 통해 제1거점으로 텔해서 근처 몹을 잡습니다.
퀘템이 하나 들어오면 마을로 귀환 경비병에게 퀘보상받고 초보자 안내인에게 가면 10랩입니다.

그 다음 초보자 안내인을 통해 자기 마을로 가서 초보자 안내인의 안내대로 퀘스트를 수행하면 18랩이 됩니다.(퀘스트틑 플포내의 퀘스트 창에서 찾아서 하세요)

18랩이 되면 1차 전직을 합니다.(이것도 플포보고 하세요.)

하고나면 21랩정도 될겁니다.
(인벤의 무급 완제들 팔면 아덴 25만정도 이걸로 에이탄을 사세요 기란에서)

지금 케릭 생성 하면 주는 아이템을 까보면 디급부터 에이급까지 마방/무기/방어구를 종류별로 있을 겁니다. 랩에 맞는거 착용하세요.
단 무기는 에이급을 드는게 유리할겁니다.

그 다음에 레이드 팟에 가는것이 제일 빠릅니다.
35랩정도 까지는 일반 사냥보다 레이드가 빠릅니다.
하지만 레이드팟이 없다면  사냥을 해야죠.

20랩의 사냥장소로는 글루딘마을의 잊혀진신전을 추천합니다.
잊혀진 신전에서 30랩 정도를 찍고 개미굴에 가서 35정도를 찍고 크루마탑에 가서 40을 찍습니다.

 중요한팁:
캐릭생성후 알트 + B 를 누르면 나오는 게시판중에 혈게시판을 보면 아카데미 모집이 있을 겁니다. 아카데미에 가입해서 졸업(2차전직)하면 혈에서 보상을 줍니다.
그 돈이면 전직 비용등은 충분 합니다. 많이 주는혈에 드세요.

추가.

40랩이 되셨으면 300만이 필요합니다. 전직 쉽게 하는 방법이요.
전직퀘를 보고 전직 퀘스트 시작을 3종 합니다. 자신의 직업에 맞는..

그러면 디맨션다이아몬드를 100~300개 정도 얻을 겁니다.
이걸 사는분들께 팔면 개당 만아덴은 될껍니다.

그래서 300만이 되셧으면 300만아덴 들여 쉽게 전직을 해도 되고..
아니면 전직퀘를 다하셔도 됩니다.

그럼 2차전직후 크루마탑(디온)에서 사냥을 합니다. 45정도까진 1층에서 46부터는 2층 입구방에서 52를 52부터는 폭방이라는 곳에서 하면 됩니다. 55랩정도 까지 여기서 하시고.

55랩부터는 페어리(사말)의 2층에서 61까지 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파티사냥이나 레이드를 따라 가는 것입니다.
위의 기준은 플핏과 1:1 파티기준이고요.

레이드는 35랩이하에서는 업이 그 이후에는 아덴 획득이 목적입니다.

이놈의 게임이 아덴이 없으면 힘든지라...
굳이 편하게 하시려면...
1억아덴 정도는 가지고 시작하시면 좀 편할겁니다.

아덴 모으는 방법은
40랩~42랩 사이에서 개미 레이드를 줄창 따라다니는 것이 돈이 됩니다.
55랩~65랩 사이는 자켄레이드를 줄창 따라다니는 것이 돈이 됩니다.
대신 업을 포기 해야 하므로 짜증은 나죠.

현재 신규 캐릭에 에이급까지 무기마방방어구 다 90일짜리로 지급이 되므로 하기 쉬울겁니다.

6/12/2009

under pressure_wembley 86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다..ㅠㅡㅠ

6/10/2009

개그맨 김종국_개인기


낚시의 달인-_-;

뻐꾸기를 낚다

6/04/2009

(펌글)딸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한나라당에 대한-

 아직 정치가 뭔지 모르는 분들, 또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싫어하시는 분들, 한나라당의 무조건적인 지지자이거나


그런 분들이을 주위에 있는 분들 등등은 필히 꼭 이 글을 읽으셔서 뭐가 잘못됐는지 꼭 아셨으면 하는 바람에 글 올려봤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지극히 서민적 입장에서 쓰였고 그렇다고 극우나 극좌도 아닌 중도적 입장에서 사실적 근거를 가지고


쓰였다는 것을 미리 알립니다.






아빠, 보세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드리기로 했습니다. 좀 길지만 끝까지 봐주셨음 해요.

아빠... 한동안 잠잠하던 아빠와 나 사이가 노무현 대통령으로 인해 다시금 말을 섞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빠도 지치셨을 테고, 저도 이제 지쳤습니다.

작년 말에도 제가 한나라당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개인적인 이유를 편지로 말씀드렸죠? 12월 마지막 날을 밤을 새면서... 울면서 그 편지를 썼었드랬죠...

 

 

오늘은 다른 이유를 추가로 말씀드리지요.

제 마지막 설득 시도입니다. 다 읽고도 한나라당을 좋아하시겠다면, 포기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 노사모 회원인 적도 없었고,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 그가 만든 홈피나 그를 지지하는 홈피, 카페 등등 어느 곳에도 가본 적도 가입한 적도 없습니다. 절대 '노빠'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해서 나라 망신시켰다고 하셨죠? 수치스럽다고 하셨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게 국가적 수치가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 국가적 수치입니다.

 

지금 해외 언론에서는, "그 정도로 죽다니, 대단하다. 우리나라라면 죽어야 할 사람들 엄청 많을 텐데... 한국은 깨끗한 나라인가보다"라고 합니다. 물론 그런 반응을 아빠가 보시는 신문에서는 제대로 보도 안 해줍니다.

 

명색이 선진국클럽 OECD에 가입한 '선진국'이면서도 부패 순위가 40위씩이나 되는 우리나라가 깨끗한 나라로 오해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 정도에 자살했다고.

 

돈을 받은 건 받은 거니 잘못된 거 아니냐 하고 싶으시죠?
네. 받았죠. 부인이, 자식이 받았죠. 남자가 비겁하게 부인 탓 하냐 하고 싶으시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평범한 남편이, 가장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이거든요.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을 했던 정치인이기 때문에 자기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한 겁니다. 집안 단속을 하지 못한 게 죄라면 죄겠죠.

 

그런데 말이죠... 그 돈을 받은 게 죄라고 쳐도, 그렇게 큰 죄입니까?
박연차는 한나라당 재정위원이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에게는 얼마나 많이 뿌렸을까요?
현직 부장검사도 박연차 돈을 받았는데 대가성이 없다고 검찰이 말했죠?

 

네, 맞습니다. 처벌의 기준은 '대가성 여부'입니다. 그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퇴임을 목전에 둔 이빨 다 빠진 대통령에게 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어떤 미.친.놈이 '뇌물'을 줄까요?

 

그 리고 제가 예전부터 계속 말했듯,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것을 대통령의 결재를 받아야 일이 추진되는 시스템을, 웬만한 건 장관이 책임지고 할 수 있는 체제로 바꾸어 놓았었습니다. 이걸 'empowerment'라고 합니다. 권한을 아래로 나누어주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탄핵 사태 때도 국정이 마비되지는 않았었습니다. 보수 기득권층에서는 고건이 대행하니 잘 돌아갔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집권 초기부터 대통령이 제왕적으로 모든 걸 결정하던 체제를 바꾸어 놓았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돌아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기업가가 사업 봐달라고 뇌물을 줍니까? 그게 목적이라면 국회의원한테 주면 주었지 대통령한테는 줄 실익이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노무현 싫어했지만, 그가 재임하던 시절만큼은 대통령한테 돈을 안 바쳐도 되어서 그건 좋았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돈은 받았지만 죄지은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 런데 검찰은 언론에 슬슬 흘리면서, 물적 증거가 없는데도 계속 주변을 옥죄어 들어가면서 압박한 것입니다. 가족에게만 수사의 칼날을 들이댄 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지인들의 6개월 치 식당 영수증까지 다 가져갈 정도로 훑었지만 딱히 증거가 안 나왔다고 합니다. 지금 도청 의혹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 빠도 검찰에 가보셨잖아요. 엄마도 아빠 땜에 검찰에 가보셨잖아요. 나 그때 고3이었잖아요. 그때 시험기간 이었잖아요. 가족까지 당하는 고통이 어떤 건지 정녕 모르세요? 그때 억울한 마음 안 드셨어요? 드셨잖아요. 지금까지도 억울하잖아요. 그런 아빠가 어찌 노무현 대통령한테 그리 가혹한 말씀을 하실 수가 있으세요. 노무현 불쌍하다는 엄마한테 뭐가 불쌍하냐고 하실 수가 있으세요... 자살한 지 탓이라고 하실 수가 있어요...

 

 

그 리고 이건 저도 며칠 전 알게 된 사실인데, 대통령특별교부금... 대통령 재량으로 교부금으로 줄 수 있는.. 쉽게 말해 판공비죠. 노무현 대통령은 이를 국가사업이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다고 합니다. 2003~4년엔 1조2천억씩이었는데, 그마저도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하고 7천억 정도로 줄였다고 해요. 그럼 재임기간 5년 동안 판공비 4조5천억 정도를 반납한 거죠. 그런 돈은 태풍 매미로 엄청난 피해가 났을 때 복구사업비로 사용되는 등 긴급한 용도에 긴요하게 쓰였다고 합니다.

 

올 해 우리나라 중앙정부 1년 예산이 280조 정도예요. 대통령 1인이 판공비로 쓸 수 있는 돈이 1조 이상이라면 엄청난 수준입니다. 이런 사람이 박연차에게 10억인지 몇 억인지 모를 그 돈을 받고, 얼마짜린지 모르지만 '좋아 보이는' 시계를 받고 뭔놈의 선심성 대가를 주었을까요? (그나마 그것도 죽음 후에는, 노대통령 부부가 본 적도 없는 시계라고 돌려주라고 했다고 기사가 나오데요. 사람 죽인 후에. 노통이 "논두렁에 버리든지" 라고 한 걸 언론은 "논두렁에 버렸다"로 왜곡한 거데요)

 

 

네, 아빠가 한나라당은 좋아해도 이명박 대통령은 그닥 좋아서 찍은 건 아니라는 건 알아요. 박근혜 전 대표를 좋아하죠.

저도 박 전 대표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극도로 싫어하는 건 아니니 그를 찍을 수도 있지만 한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해요.

 

제가 그분이 자질이 부족하다 생각하게 된 계기가 뭔지 아세요?

 

대구에 가서는 육영수 여사의 영정사진을 앞세우고 유세합니다.
전라도에 가서는 아버지와 자신을 연결 짓지 말라고 말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선거 유세 중에 분명히 나온 말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고 그건 본인이 벗어날 수가 없는 후광이자 굴레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재임 시절에 많은 공적을 이루어내셨죠. 절대적 빈곤을 벗어나게 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해내신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희생한 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1960 년대 통틀어 평균 경제성장률이 9.6%였는데 임금상승률은 3%였어요. 이 땅의 많은 '공순이' '공돌이'들이 독가스를 들이마시면서, 먼지를 마시면서도, 잘 살아보겠다는 일념으로 하루 15시간씩 열심히 일했지요. 근데 그 열매는 누가 가져갔나요? 절대적 빈곤은 벗어났지만, 정작 사회를 병들게 하는 건 상대적 빈곤이랍니다.

 

 

한 가지 사례만 들게요.

 

상대적 박탈감은 박정희 시대에 서서히 커지다가 전두환 시절을 거치면서 극에 달합니다. 1987년 6ㆍ10항쟁 이후 터져 나온 이러한 불만은 급격한 임금 상승 요구로 이어졌고, 우리나라 제조업들이 갑자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혜택을 받은 대기업들은 심한 타격을 받지 않았지만 대다수 조그마한 중소기업들은 제조업에서 손을 뗀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 라의 돈들이 건설업과 유흥업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근데 한 나라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려면 2차산업.. 제조업이 망해선 안 됩니다. 아무리 첨단IT 시대라 해도 여전히 제조업은 포기하면 안 되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근데 하물며 80년대 후반입니다. 물론 유흥도 필요하죠.. 근데 나라의 돈이 제조업을 떠나 그런 쪽으로 도는 것이 좋은 현상은 아니죠. 지금도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독자기술 별로 없는, 대기업의 하청업체 수준에 불과하죠. 그리고 갑자기 건설 붐이 일어나 많은 업자들이 당시에 기준치를 밑도는 두께의 철근과 물을 과도하게 탄 시멘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90년대 들어 갈라지고 무너지고 기울어진 많은 건축물들은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것들이 많습니다..

 

 

나비효과 아시죠? 상대적 박탈감은 이렇게 무서운 결과의 단초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신헌법 이후 독재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었잖아요. 이 얘길 하려면 아빠가 싫어하시는 '빨갱이'도 짚고 넘어가야겠군요. 당시 많은 이들이 빨갱이로 몰렸으니까요.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전쟁 전에 남로당 전력으로 군에서 쫓겨났었습니다. 그러다 한국전쟁이 터지고, 군을 지휘할 장교가 부족해지자 복귀된 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전력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은 '반공'을 국시로 하여 이전 정권보다 더욱 더 적극적으로 '빨갱이'를 색출하게 되죠.

 

저 도 어릴 때 학교에서 '공산당이 싫어요' 하면서 입이 찢겨 죽어간 이승복 반공 영화를 1년에 한번씩 보고, 반공 독후감을 써서 상도 많이 탔고, 반공 표어 대회 하면 늘 1등상 타온 거 아시죠? 아빠가 맨날 칭찬했잖아요. 실제로 우리 동네에 기웃거리는 수상한 낯선 아저씨를 간첩으로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온 나라가 '반공'이었고 저는 반공정신 투철한 어린이였죠.

 

그런데요.. 그 과정에서 정말 간첩을 잡기도 했겠지만 무고한 사람들도 분명히 희생되었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에 토 달면 '빨갱이'였으니까요.

 

그 럼 박근혜 전 대표는 아버지의 공만 업고 갈 것이 아니라, 과도 같이 지고 가야 합니다. 주홍글씨가 천형처럼 따라다녀야 한다는 게 아니라, 딱 한 번만 진심으로 머리 숙여, 희생하면서 열심히 일해준 분들에게는 여러분 덕분에 아버지도 빛났다 고맙다, 억울하게 빨갱이로 몰려 고통을 당한 분들께는 미안하다 사죄해주시면 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독하거나 악하지 않습니다. 용서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반드시 금전적 보상을 바라는 것도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한 번만 사과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박 전 대표를 만나본 분들은 거의 다 그 분을 칭찬합니다. 정치하면서 돈을 많이 쓰지도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면 그 분은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분일 수 있습니다.

 

하 지만 딱 한 번은 진심으로 사죄해주셔야 합니다. 왜 박 대표가 해야 하냐구요? 그 아버지는 갑작스런 암살로 그럴 기회조차 없었고, 그 따님이 아버지의 후광을 어떤 식으로든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과 중에 공만을 선택적으로 취해서는 역사의 매듭을 제대로 짓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아빠의 소원을 고려하여 그 분을 찍어드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분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군요.

위에 경제성장 얘기가 나온 김에, 우리나라를 망쳤다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을 한번 짚어 볼까요?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한나라당은 늘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하죠? 언론을 통해 세뇌를 시켜서 정말 우리나라가 지난 10년 동안 많이 망한 줄 아셨죠?

 

노무현 대통령 시절 평균 경제성장률이 4.7%예요(4.8~5.0%라는 통계도 있음).
우리가 7~8% 성장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낮은 수준이죠. 근데요, 그 정도면 지금의 중국이나 인도 수준이예요.

 

다 시 말해, 성장 여력이 큰 경제성장 초창기에는 그 정도 성장이 가능해요. 우리의 60~70년대가 그랬던 것처럼요. 하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그런 고도성장이 어렵습니다. 선진국들은 2~3% 성장도 어려워요. 이미 많이 성장했다는 반증이죠. (클린턴 시절의 미국은 예외. 경제학자들도 '신경제: New Economy'라고 부를 정도로 예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70년대부터 투자에 들어간 IT 분야가 엄청나게 발전해서 생산성이 매우 높아진 덕분이었습니다. 그마저도 집권2기에 나타난 것이고요)

 

게 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던 당시는 김대중 정권 말기에 터진 카드 대란, 신용불량자 문제로 어지러울 때였고, 2000년 주식시장 활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투자했다가 2001년 대폭락하면서 그야말로 주식시장이 초토화된 상태였어요. 한마디로 거지 같은 상태의 경제를 건네받은 겁니다.

 

 

그 상황에서 저 정도 경제성장률 달성이라면 선방 수준이 아니라 잘 한 겁니다. 근데 언론에서는 맨날 불황이라고 난리를 쳤죠.

 

제가 당시에 늘 그랬죠. "엄마 아빠 개인적으로 5년 전이 살기 좋아요 지금이 살기 좋아요? 백화점엔 지금 사람이 늘 넘쳐요. 세일 기간 아니어도 넘쳐"

그럼 엄마 아빠는 늘 "야, 그래도 교회 가면 사람들이 다 노무현 욕하고 경제 안 좋다고 해. 시장 상인들도 죽겠대"라고 했죠.

 

제가 그랬죠. "그러는 엄마는 왜 재래시장 안 가고 이마트 가? 그럼 엄마 같은 사람들 땜에 상인들이 어려운 거 아냐?"

 

엄마는, 생각해보니 그렇네...라고 하셨고, 그 이후로 조금씩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셨던 것 같아요.

 

네.. 상인들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땜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거고, 그들을 살리려면 재래시장 자체의 경쟁력도 높여 주어야 하지만 그런 대형 마트나 백화점의 운영 시간 등을 규제해야 합니다. 근데 그럼 재벌들이 참 좋아하겠죠? 노무현 대통령한테 규제하지 말라고 청원했을까요? 아니죠. 만약 로비를 했다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한테 더 했겠죠. 재래시장 상인들이 죽겠는 건 노무현 대통령 탓이 아니었습니다. 이용 안 하는 우리 탓이죠. 경제에 돈이 안 돈 게 아니라 백화점과 대형 마트로 들어간 거죠. (온라인 쇼핑몰 이용으로 인한 부분은 IT 발전이라는 시대 변화 상 어쩔 수 없는 측면이 강합니다. 안타깝지만, 사회의 산업구조 자체가 변하면 항상 사양업종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같은 오프라인 상으로 비교하자면 백화점과 대형 마트 이용 탓이 큰 거죠.)

 

 

주 변인들이 다 경제 안 좋다고 노무현 욕한다... 정말 안 좋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신문에서 '본' 겁니다. 방송에서 '들은' 겁니다. 자기들이 겪은 것이라기보다는 '본' 거, '들은' 거예요. 초딩들까지도 노무현 대통령을 옆집 개처럼 불러대는 세상에서, 쉽게 씹을 수 있고, 씹어야 하는 대상으로 어느새 각인된 거예요. (물론 저도 노무현 대통령이 그냥 입을 닫아주었으면 할 때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가 말을 하든 안 하든 어차피 까일 거였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나라당이 초래한 IMF 구제금융 사태로 경제성장률은 -7%대로 곤두박질치고, 하위 20% 계층의 재산은 5% 정도 감소하는데 상위 20% 계층의 재산은 15% 정도 증가합니다.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화된 거죠.

 

(참 고로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나라 지니계수는 0.3 초반대 정도 됩니다. 지니계수는 0에 가까우면 빈부격차가 작아지는 거고, 미국이 0.4에 근접해있고 브라질 같은 나라는 0.5가 넘으니 수치상으로는 우리나라가 그리 심한 나라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엔 허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위 1% 부자들이 전국 땅의 5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위 5%로 확대하면 83% 차지.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대한 집착이 심합니다. 집도 전세나 월세보다는 내 집을 갖고 싶어 합니다. 부동산을 고려하면 지니계수는 0.78 정도로 상승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빈부격차는, 드러난 통계치보다 심각한 상태라는 말입니다.)

 

 

IMF 는 돈을 꿔주면서 몇 가지 정책을 강요합니다. 대표적인 게 강력한 구조조정, 고금리 정책입니다. 구조조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됩니다. 당시 아빠가 잠시 몸담았던 회사도 부도났잖아요. 기억 안 나세요? 그리고 고금리 정책... 이건 남의 돈으로 장사하는 부실 기업을 빨리 망하게 하는, 즉 빨리 확실히 구조조정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현금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었고,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았던 많은 서민들은 빚이 더욱 늘고 고금리 부담을 이기지 못해 손해만 보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속출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집이 있었으니 그걸 피해갔지만, 집 없는 사람들은 정말 그때 힘들었을 겁니다.

 

게 다가 고환율로 물가가 엄청 뛰었죠? 우리나라는 원자재의 98% 정도를 수입하는 나라입니다.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이 잘 되는 측면도 있지만 수입 부담이 너무 커져서 수출효과를 상쇄하고 오히려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물가는 한 번 오르면 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 때는 물가상승률이 3%대였어요. 매우 잘한 겁니다.

 

만 약 엄마 아빠 주변인들이 노무현 때문에 살기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면 그들은 저소득층에 속하는 이들이었겠군요. 그럼 더더욱 한나라당을 지지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는 말입니다. 엄청난 모순이죠. 그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더 그지 같이 되지 않도록 해준 노무현 정부를 까다니요. ㅋㅋ 아니면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부자들이나 중산층이든가요. 그래도 역시 한나라당을 까야지요. IMF 탓에 그리 된 거니.

 

노무현 정부 때 나라 빚이 사상 최대, 300조원으로 늘어났다는 보도 보고도 많이 욕하셨죠?

 

" 참여정부 경제운영 나라빚 300조···4년간 배로 늘었다" 이게 2007년 2월 23일자 각 신문들의 제목이네요. 노무현 정부 들어 4년간 150조원 늘어난 거 맞아요. 그 전 것까지 쌓여서 300조. 그런데 말이죠.. 반은 외환평형기금채권으로 마련해둔 거예요. 외환위기 대비하여 언제든 달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거고 사실상 그건 빚이 아닙니다. 나머지 반의 반은 IMF 사태 때 투입했던 공적자금을 국채로 전환한 거예요. 그 나머지는 IMF 이후의 극심한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늘린 복지 관련 지출예요. 이래도 노무현 정부가 잘못해서 사상 최대 빚이 발생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되려, 모든 원인을 제공한 한나라당을 비판해야 합리적인 거죠.

 

 

아 빠가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언론에서 늘 그렇게 말했는데... 하지만 명색이 행정학도인 딸의 말엔 귀 기울여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지금 전 세계가 불황인데도 우리나라가 그나마 망하지 않고 있는 것은 지난 정권 때 상당히 탄탄하게 경제를 일구어 놓았다는 뜻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아빠 작년에 대장암 수술하셨잖아요. 민영보험이 하나도 없어서 병원비 어떻게 하나 걱정하셨잖아요.. 근데 아빠 퇴원하실 때 엄마가 했던 말 기억하세요?

 

"병원비 얼마 나왔어?" 라는 제 물음에 엄마가 웃으시면서 "큰 병원에서 한 건데 생각보다 얼마 안 나왔어"라고 하셨죠.

 

그 게 노무현 대통령이 해 놓은 거예요. 제가 그 때도 말씀드렸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빠는 노무현 대통령 적어도 씹으면 안 된다고. 암환자 개인 부담 비율을 대폭 낮춰 주었다고... 다시 말해 국가 부담을 대폭 높였다는 말예요.

 

물론 우리도 건강보험료 내고 있지만, 낸 돈에 비해 혜택 많이 받은 거 아시죠? 우리 집은 세금 환급받을 때도 많잖아요. 그러니 낸 돈 고대로 받은 건 아니라는 말이죠.

 

근 데 그런 건강보험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민영화하려고 한 거 아시죠? 작년에 여러 사람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해서 관철 못 시킨 거 아시죠? 다시 말해, 한나라당의 많은 정책들은 아빠와 우리를 더 못 살게 하는 정책이라는 말입니다. 미국은 맹장수술 하려면 3천만원이 든대요. 그 정도까진 안 가더라도 지금과 같은 돈으로는 어림없겠죠.

 

아 빠가 몇 년 후면 받게 될 노인연금.. 8만원씩 나오는 것도 한나라당이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노통 정부 당시 유시민장관이 밀어붙여서 된 거였어요. 근데 노인들, 그걸 이명박 대통령이 주는 건줄 알고 고마워하는 사람들 많은 어이없는 현실.. 투표 꼬박꼬박 잘 하러 가는 노인들이 고마워할 수 있는 그런 건 노통 재임 중에 언론에서 보도도 안 했다는 거죠.

 

집 값이 뛰어서 서민들이 살기 힘들었다는 비판도 있죠. 근데 당시는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 과잉 상태였고(돈이 많이 풀려 물가가 상승한다는 말) 그나마 그 상태에서 집값 상승률을 oecd회원국 중 가장 낮게 묶었어요. 안정시킬 만 하면 이명박 서울시장이 재건축해주겠다고 설레발쳐서 다시 강남 집값 오르고 그게 반복되면서 강북으로 확산... 온 동네가 재건축에 미쳐서 거지 발싸개 같은 넘들도 많이 당선됐죠.
 

즉, 그말은 집값이 더 오르기 바랬던 부자들(그러면서 세금은 내기 싫었던), 왜 내 집은 안 오르는 건지 불만 가진 사람들, 집값이 올라서 집을 못 사게 된 서민들 모두에게 욕을 먹으면서 지지율이 급전직하....-_-;; 하지만 그나마 그 정도라도 부동산 규제를 했기 때문에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 땜에 전 세계가 들썩일 때도 우리나라는 피해갔지요. 그거 아녔음 우리나라도 완전 집값 거품 터져서 쫄딱 망했을지도 몰라요. (일본이 15년간의 장기불황에 들어가던 1992년, 부동산 가격 거품이 꺼지면서 그렇게 된 거예요)
 


하 나만 더 해드릴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랑 협상해서 엄청난 양의 천연가스를 확보하는 외교 성공한 거, 말씀드렸었죠? 아빠는 콧방귀 뀌시고, 엄마는 제 얘기에 상당히 귀기울여주셨고 결국 지난 대선 때 제 선택을 지지해 주셨지만 아빠 성향을 아니까 아빠한텐 그냥 조용히 계셨죠. 당시 러시아에서는 어떻게 대한민국에 이렇게 당했냐고 언론이 난리가 났었는데 한국 언론은 잠잠했죠. 노무현 대통령이 잘 했다고 인정해주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OO이 2학기에 복학하면 등록금이 500만원 정도 된다죠? 물론 아빠가 유공자시니 성적만 좋다면 그 다음 학기는 공짜로 다닐 수 있겠지만 첫 학기엔 그렇지 않죠. 지난 노무현 정부 때 사립학교법 개정 했어야 합니다.

 

 

전 에 그러셨죠? 기독교 재단들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학교 운영도 못 하게 하는 사립학교법을 왜 만드냐구요. 그건 오해십니다. 당시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가 설립 이념도 펴지 못하도록 하려는 게 아니라 사립학교가 투명한 경영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립학교 이사장들, 5%도 안 되는 재단 전입금으로 사립학교를 제왕적으로 지배합니다. 각종 비리의 온상인 사립학교들 천지 빼까리로 깔렸습니다. 대학들만 해도 4조원이 넘는 돈이 적립금으로 쌓여있는데 학생들 등록금은 계속 올라갑니다. 원래 재단법인이라는 건, 출연자가 출연한 재산에 대해서는 출연자의 손을 떠나야 하는 겁니다. 근데 어디 현실이 그렇습니까? 노무현 정부가 사립학교법 개정하려고 하니까 한나라당이 반대했습니다. 결국 로스쿨법안과 빅딜을 했지요. 이명박 정부는 학자금 정부 대출 이자도 많이 올렸습니다. 대출받기도 어렵게 된 거죠. 이 지경인데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서민 이하 사람들은 무지해서 그런다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죠? 북한에 쌀 퍼주기, 금강산 관광으로 돈 퍼주기 등등 북한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가 맘에 안 드시죠?

 

네. 그럴 겁니다. 더구나 아빠는 한국전쟁 때 남으로 내려오셨고,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하셨으니 공산당을 싫어하시는 건 당연하죠.

 

근데요, 그게 북한에 호의적이어서가 아니라면요?

 

북한 정권은요, 남한에서 북한에 강경한 정부가 들어서든, 온건한 정부가 들어서든 상관없이 지들이 핵실험을 하려면 하고 미사일 발사하려면 합니다. 어차피 북한은 우리를 상대하는 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상대하거든요?

 

김 대중 정부건, 노무현 정부건, 이명박 정부건, 상관없습니다. 지들이 필요할 땐 터뜨립니다. 북한 때문에 강경 보수 정권을 굳이 택해야 할 이유는 그닥 없다는 거죠. 오히려, 우리보다는 미국 정부가 어떠냐에 더 관련이 됩니다. 클린턴 때는 그닥 시끄럽지 않았는데 부시 때 엄청 시끄러웠죠.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 보수 정권 들어서면 우리도 보수 정권, 진보 정권이면 우리도 진보 정권 들어설 필요도 없어요)

 

아무튼, 그럼 우리가 지들 멋대로인 그런 놈들을 위해 왜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가!!

 

 

독일의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독 일은 1989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990년에 통일되었습니다. 저 96년에 독일에 갔었던 거 기억하시죠? 그 당시, 동독의 마지막 수상이었던 드 메지에르를 만나 통독과정과 그 후 진행상황을 들을 수 있었어요(최고 권력자인 서기장은 호네커였고, 이 사람은 수상).

 

통 일 전 서독은 경제 순위 세계 3~4위 정도였고, 동독은 당연히 못 살았지만 그래도 공산권 국가 중에서는 나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통일 후 어떻게 되었죠? 통일한지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지금은 그나마 다시 유럽의 중심국가로 올라서고 있지만 구동독 주민들과 구서독 주민들 간의 반목과 갈등은 엄청나게 심하고, 구동독 지역 실업률이 구서독 지역 실업률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서로 미워하고 힘들어합니다.

 

독 일은 서독 빌리브란트 수상의 동방정책으로 인해 1960년대 후반부터 이미 동서독 교류가 시작되었고 정상 회담도 29회 정도 하고 통일이 되었습니다(28회던가? 암튼 그 정도). 베를린 장벽은 1989년 갑자기 무너졌지만 그래도 20년 이상 준비가 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달리 독일은 서로 싸워서 동서로 갈라진 것이 아니라 패전으로 인해 연합국에 의해 강제로 갈라진 것이었죠. 서로 교류도 많고 이해도 많이 된 상태였어요.

 

그런 독일도 통일 후 서로 너무 미워하게 됐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나빠진 경제 상황 때문입니다.

 

통 일 후 동독의 노동자들이 서독으로 대거 넘어왔습니다. 동독 지역의 산업은 노동자가 없어서 공황상태가 되었고, 서독 지역에서는 싼 임금의 동독 출신 노동자 때문에 대량 실업이 발생합니다. 전체 통일비용 중 그들을 위한 실업급여로 들어간 것이 60%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동독 지역의 낙후된 산업 시설을 새로 짓고 경제를 재건하는 데에도 엄청난 돈이 들어갔습니다. 세금은 당연히 더 많이 낼 수밖에 없었고 구서독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구동독 거지들 때문에 희생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구동독 지역 출신은 '2등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서독은 당시 부자 나라였습니다.

 

 

우리와 북한의 경제력 차이는 어떻습니까? 북한이 정확한 통계를 공개하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수십 배의 차이가 날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만약 갑자기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퇴직한 아버지 세대도 고통스러우시겠지만, 돈을 벌고 있는 저의 세대와, 제 다음 세대는 초인적인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독일이 통일 수습에 20년 걸렸다면 우리는 30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세대는 잘 살아보자, 열심히 하면 내 자식들은 잘 사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열심히 일했다면, 저와 제 뒷 세대는 어떨까요? 저 북한 거지들을 위해 내가 이렇게 희생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겠죠? 당연 통일 독일에서보다 더한 갈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까요? 기냥 망하는 겁니다.

 

지금 북한을 도와주자고 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라서 도와주자는 게 아닙니다. 물론, 개중에 진짜 빨갱이가 있을 수도 있죠.

 

그 치만 아빠 딸도, 빨갱이 아니거든요. 자본주의를 부정하지도 않고, 부자들을 무조건 미워하지도 않습니다(다만, 천민자본주의에 물든 천박한 부자를 경멸할 뿐. 부유함 자체를 미워하지 않고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런 저도 북한에 어느 정도 지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C(사회간접자본) 시설도 어느 정도는 깔아 놔야 합니다. 갑자기 통일이 되어도 북한 주민들이 대대로 산 정든 고향을 등지고 남쪽으로 물밀듯이 내려오지는 않을 정도로는 살려 놓아야 합니다.

 

물 론 우리의 지원품이 북한의 군수물자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일부 그럴 수 있어요. 제 동기가 통일부에서 근무합니다. 물자 지원하면서 북한에 가보면 주민들이 남한에서 준 걸 다 알고 고맙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통제해도 북한 주민들도 진실을 알아가고 있는 겁니다. 군수물자에 일부 쓰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지원을 중단하면 그들은 굶어 죽을 것이고, 살아남는다 해도 통일이 된 후에는 남한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하는 '거지떼'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 상황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건 인도적인 차원, 민족적인 차원을 넘어서, 경제적으로도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일입니다. 물론 장기적인 차원에서요.

(금강산 관광 대가가 군비증강에 쓰인다는 비판은 어느 정도 수용한다 해도, 그럼 그건 김대중 대통령 탓이지 노무현 대통령을 미워할 근거는 안 됩니다)

 

 

다 시 말하지만, 북한은 우리가 지원을 하든 안 하든 일본을 향해 미사일 실험 하고 싶음 하고, 핵실험 하고 싶음 합니다. 어차피 그들에게 우리는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미국과 일본도 우리가 6자회담에 끼는 거 안 좋아합니다. 우리나 애닳아 하죠)

 

 

아, 그러고보니 또 생각나는 게 있네요. 노무현이 미국을 싫어해서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하려고 한다고 한때 많이 욕하셨죠? 그거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 아녜요.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어차피 점차 군사를 줄이려고 하고 있었어요. 현대전은 군인 많이 투입한다고 되는 게 아니죠. 미국에서 버튼 하나 누르면 대륙간탄도미사일 얼마든지 발사할 수 있고, 여차하면 바로 옆에 있는 주일미군을 끌어올 수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미군을 이 정도 규모로 유지할 실익이 미국에 그닥 크지 않습니다. 요 몇 년 새 미국이 미ㆍ일동맹과 미ㆍ일ㆍ호주 동맹은 강화한 거 아세요? 일본과 호주는 미국의 안보정책에서 중요한 파트너고, 우리는 솔직히 미국 입장에서 그리 중요한 나라가 아녜요. 다만, 상징적인 의미, 그리고 우리와의 경제관계나 무기거래 관계 등 군사문제 이외의 문제들 때문에 완전 철수는 어렵겠죠. 줄이는 건 노무현이 반미여서 그런 게 아니란 말입니다. 어차피 미국의 계획에 따라 되는 거였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노빠가 아니예요.

 

그런데 저는 노무현 대통령 죽음 이후로 너무나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 1달간 계속 악몽을 꿨지만... 서거 이후에는 더 잠도 안 옵니다.

 

인간적인 연민도 연민이고. 치졸한 이명박 대통령이나 그 졸개 검찰, 경찰, 국민의 눈을 가린 언론에 대한 분노도 분노지만... 더 큰 건 뭔지 아세요?

 

우리 사회에서, 든든한 배경을 가지지 않은 자가 순수하게 자신의 노력만으로 최고의 자리에 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에요.

 

노무현 대통령은 올해 63세.. 만 나이겠죠? 그럼 아빠랑 동갑이잖아요. 가난해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상고 나왔다잖아요. 돈 없어 대학 못 갔다잖아요.

 

그 럼 아빠랑 나이도 같고, 가난해서 대학 못 간 것도 같잖아요. 할머니는 생전에, 아빠가 대학 붙었는데도 돈 없어 못 보낸 게 너무 미안하다고 두고두고 말씀하셨어요. 눈물을 훔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죽어라 싫어하는 대부분의 나이 비슷한 어른들도 대학 거의 안 나오셨을 거잖아요.

 

말이라도 좀 더 품위 있게, 좀 더 온건한 방식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런 사람의 생존 방식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죠. 어떻게 해도 무시하니까 투쟁할 밖에요.

 

주류 사회에서 대학도 안 나온 놈이라고 무시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을 대다수 어른들은 그를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였죠. 오히려 그를 독려해야 하는 거였죠...

 

그런 사람이 성공해야 아빠의 자식인,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저 같은 사람도 출세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건데요..

 

물론 천재적인 머리와 노력으로 가난을 딛고 출세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죠. 근데 그런 사람들은 만나보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비범한 인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빠 눈엔 저도 잘난 딸이겠지만, 저희 학교 입학생들 중 부모가 변호사, 의사, 교수, 기업가 등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들인 비율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40% 가까이 된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럼 울 학교에서, 제 위아래 5년씩 경쟁자로만 잡아도 제 앞에 도대체 몇 명이 있는 겁니까? 더구나, 잘난 애들이 울 학교에만 있습니까?

 

저는 아빠를 미워하는 게 아닙니다. 안타까운 겁니다. 왜, 도대체, 무엇 때문에 우리의 삶을 더욱 비통하게 만드는 집단을 지지하시는 건지...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 주류 사회에 진입하는 건 상당히 어려울뿐더러 진입해도 핵심부엔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 들은 대부분 조상이 친일한 대가로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입니다. 아빠는 제가 한나라당 욕하면, 너나 잘 하라고, 그 사람들이 너보다 못났냐고, 잘났으니 그런 일 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런 말 들으면 굉장히 화가 납니다. 몇몇 뛰어난 사람들이나 민주화 시위로 구속된 경력 등으로 진입한 사람들 제외하고, 그 사람들 대부분이 저보다 잘나서 국회의원 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걸려서 짤리긴 했지만 양정례 같은 어처구니없는 애도 해먹는걸요.

 

심하게 말하면, 그들 중 상당수는 좋은(=돈 많은) 부모를 만난 덕을 봤습니다. 본인이 똑똑하고 열심히 한 경우도 있겠지만 본인들이 잘났기 때문만이 아니란 말입니다.

 

친 일의 대가로 일제시대에 잘 먹고 잘 살다가, 이승만이 반민특위를 해체해주고 다시 관직도 주어서 권력을 유지하게 되고, 그래서 자식들 미국 유학에 뭐에 공부도 많이 시키고, 높은 관직에도 올라가고, 다시 그들끼리 혼맥을 유지해서 권력을 공고히 하고.. 그런 거잖아요. 학계는 안 그런 줄 아세요? 울 총장도 악질 친일파 손자예요. 정계, 재계, 학계, 문화계 할 거 없이 다 포진해 있습니다.

 

저 는 울 집에 돈 없다고 아빠를 비난하거나 무시해본 적 없습니다. 친일의 대가로, 비리를 서슴없이 저질러서 축재한 아버지라면 되려 부끄러울 겁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을 묻지마 지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솔직히 아빠를 무시하고 싶은 마음이 울컥울컥 치밀어 오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 아빠가 그렇다는 사실에 정말 저는 비통한 심정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런 놈들한테 당했던 아빠가 그런다는 사실이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물 론, 그렇다고 민주당 찍으라는 거 아닙니다. 제가 봐도 민주당에도 꼴통들 많습니다. 민노당 찍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한나라당에 대한 묻지마 지지는 하지 말아달라는, 그래도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고 따져달란 말입니다. 한나라당으로 나왔지만 합리적인 보수라면 그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물은 뭐 거의 없더군요 ㅋㅋ (사회를 위해 당연히 건전 보수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 나라 주류는 꼴통 보수죠. 건전 보수도 핵심부에 진입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 덕성을 제1의 조건으로 따져 주세요. 현재 아빠의 낮은 유공자 등급을 올려준다고 공언하신 그 분을 다음 대선에서 찍으시는 것까지는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까지 말릴 힘은 없어요. 하지만 제발, 국회의원 선거, 시의회 선거 그런 선거라도... 아빠가 던진 표가 사표가 될지언정 제발 합리적인 잣대로 평가하고 투표해주세요.

 

똑 똑한 놈들은 많아요. 하지만 똑똑한 데다 비도덕적인 놈에게 권력을 주게 되면 이 나라는 망합니다. 조금 덜 똑똑하더라도 도덕적인 사람은 자기의 완벽하지 않음을 알아서 참모를 똑똑한 사람들 둡니다. 유비가 왜 제갈량에게 삼고초려 했겠습니까?

 

 

쥐뿔도 능력이라곤 없으면서 도덕성까지 없는 그들과 제발 이유 없이 한 배를 타지 말아 주세요. 그들이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들 생활에 독이란 말입니다. 정치란 생각보다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친단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사회 분열과 갈등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게 소위 '좌파들' 때문입니까?
 

아 빠도 저를 좌파로 아시겠지만 저는 중도우파예요(저소득층에 대해선 좌파,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중도우파, 북한에 대해서도 중도우파 등등. 옛 열린우리당은 좌파가 절대 아닙니다. 그게 정책으로 따지면 중도우파였어요), 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부끄러운 역사 앞에 사과하지 않고 그들만의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불의한 일도 서슴지 않는 꼴통 보수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가해자가 사죄하지 않는데 피해자가 합의해주는 거 보셨어요?

 

아빤 늘 저더러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라고, 대나무가 너무 곧으면 부러진다고 걱정하시지만 현재의 한나라당을 관대하게 보는 것이 균형 잡힌 시각은 아닙니다. 중용이란 무조건 중간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아 리스토텔레스 식으로 말하면, 비겁과 만용 사이의 용기, 나태와 탐욕 사이의 야망, 자기비하와 자만 사이의 자존, 아첨과 무뚝뚝함 사이의 친근함, 수줍음과 뻔뻔함 사이의 겸손, 허풍과 자기경시 사이의 진실함, 우유부단과 충동 사이의 자제가 중용입니다.

 

제 가 싸우는 상대는 아빠랑, 택시기사분들이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 (특정 직업 언급해 좀 그렇지만.. 전부 그런 것도 아니지만 택시 탔을 때 노무현 비하하지 않는 기사를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적당한 부패가 있어야 사회에 돈이 도는데 노무현이 때문에 돈이 안 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_-; 부패 있는 나라치고 경제성장률 높은 나라 없습니다. 그거 다 무지해서 하는 말이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제 게 지금의 한나라당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근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 아빠가 그 런다는 사실 때문에 아빠랑 많이 싸운 겁니다. 맨날 저렇게 대가 세서 어떡하냐고 걱정하시지만, 밖에 나가면 저 용기를 내지 만용을 부리진 않아요. 야망이 있지 탐욕이 있지도 않구요. 자기비하가 좀 심해서 친구들이 걱정할 정도지, 사람들하고 정말 잘 지냅니다. 제가 일전에 남자친구 사귈 때도 왜케 싸우냐고 그러셨죠? 발단은 늘 한나라당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 정도로 저는 한나라당 문제만큼은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

 

 

한나라당이 바뀐다면 저도 언젠가는 그 당을 지지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제 꿈은 궁극적으로는 제갈량입니다. 유비보다는 제갈량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군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 없었지요.

 

지금은 한 분 마음에 담아 두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직 제갈량이 되기에는 많이 모자랍니다. 저는 5년 이후로 잡고 있습니다. 좌절할 수도 있겠죠.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정치인 주변에 모여들었다 타 죽는 불나방이 될 수도 있겠죠.

 

다 시 말씀드리지만, 우리처럼 평범한... 중산층도 안 되는 집에서(중산층이려면 적어도 10억 이상의 자산은 있어야 한다니^^;) 출세하는 사람은 나오기 힘들 거예요... 만약 아빠가 바라는 대로, 제가 권력의 중심권으로 진입하지 못해도 너무 뭐라고는 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인간 노무현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너무나 분명해졌으니까요.

 

이래도 아빠가 한나라당을 좋아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설득할 힘이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포기하고, 저는 제 길을 그냥 가겠습니다.

 

만 약 그렇게 된다면, 저 땜에 속 끓이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빠도 저를 그냥 포기해주세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요. 아빠 생각이 바뀌든, 우리가 서로를 포기하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로 싸우게 되지 않기를 정말 정말 바래요....

 

그리고, 아빠가 한나라당 좋아하는 발언 할 때마다 아빠가 정말 미워지지만, 그래도 저는  아빠를 좋아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 어쩌니저쩌니 해도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거든요....

위스키의 종류 (원료와 공법)

 

(스카치) 위스키는 원료에 따라 몰트 위스키, 그레인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로 나뉜다.

몰트 위스키(Malt Whisky)는 맥아만을 원료로 사용해서 만든 위스키로 맥아를 건조시킬 때 피트라는 석탄을 태워 그 연기와 열풍으로 건조시켰기 때문에 피트향이 베어 있고 반드시 단식 증류장치를 사용하므로 맛이 중후하고 짙다. 단식 증류기의 사용으로 인해 생산성이 그리 좋지 않아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향이 풍부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몰트 위스키로는 글랜피딕, 맥캘란, 글렌리벳 등이 있다.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는 맥아 이외에 보리, 옥수수, 호밀 등을 혼합하여 당화한 뒤 발효, 증류시킨 것이다. 맛이나 향이 거의 없어서 가격은 싸지만 품질면에서 몰트위스키를 따르지 못해 주로 몰트 위스키와 블렌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다.

블렌디드 위스키(Blended Whisky)는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한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위스키라고 하면, 블렌디드 위스키를 말할 정도로, 전체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97%를 점유하고 있다. 배합비율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회사 마다의 노하우인 배합비율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조니워커, 발렌타인, 로얄샬루트, J&B, 커티샥, 시바스리갈 등 대부분의 위스키가 바로 블렌디드 위스키이다.


몰트 위스키는 다시 싱글 몰트위스키와 배티드 몰트위스키로 구분되는데, 싱글 몰트 위스키는 숙성년도와는 상관 없이, 같은 증류공장에서 만든 몰트위스키를 말한다. 배티드 몰트 위스키는 여러 증류공장에서 만들어진 몰트 위스키를 섞은 위스키를 말한다.

또 몰트, 즉 맥아의 원산지에 따른 구분도 있다.
하일랜드(High Land) : 스코틀랜드 북부지역으로 물이 좋고 피트가 풍부하여 우수한 몰트위스키 생산지역이다. 글렌리벳(Glenlivet)지역의 원액이 우수하다.
로우랜드(Low Land) : 스코틀랜드 남부지역으로 글라스고(Glasgow)를 중심으로 그레인 위스키의 주산지이며 몰트위스키 생산공장은 거의 없다.
아일레이(Islay) : 서남해안에 있는 섬지방, 피트향이 강한 독특한 몰트위스키를 생산한다.
캠블타운(Cambeltown) : 서남해안의 아일레이섬 아래있는 반도이며, 피트 향이 강하고 아일레이 위스키와 비슷하다.

위스키에 보통 붙은 년도를 표시하는 숫자는 위스키 원액을 숙성시킨 기간을 말하는데, 위스키에 포함된 원액 가운데 가장 적은 기간을 표시한다. 가령, 12년 산 위스키는 최소 12년 이상된 원액으로 만들어진 위스키를 의미한다.
위스키는 기본적으로 4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사용한 것만을 지칭하는데, 스탠다드 위스키는 4년이상 12년 미만을 의미하며, 프리미엄 위스키는 12년 이상, 슈퍼프리미엄 위스키는 15년 이상 원액만 사용한 것을 의미한다.

5/22/2009

만인의 연인이 되는법?ㅋ

만인의 연인이 되는 비법^^
 
● 우선은 깔끔해야 합니다.

첫인상 ?! 첫인상이 반을 좌우한다 ?!

상대에게 보이는 자신의 첫인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소개팅이다 뭔팅팅거리는 사건이 많이

터지는 이맘쯤 이런것도 알아두시면 좋지않을까요 ??

여성들의 앙케이트 조사 통계로나온 첫인상과 함께 여자들이 남자를

보는 순서로써 제일먼저 1.헤어스타일 2.얼굴 3.패션 4.신발?

등과함께 전체적인 조화나 깔끔함(?)순으로 나왔습니다.

뭐 그렇다고 누가 사시미든 조직폭력배 같이 삭막하거나 한낮에 벤치에서

신문덮고 헤벨레 낮잠자는 인간들처럼 추접하게 보이고 싶은 분은 없겠죠

다만 바쁜와중에 자신의 관리에 어쩔 수 없이 소홀해진것 뿐이니까요

헤어스타일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개기름이아닌 윤기가 반지르르나게

무스나 스프레이류를 살짝만 바르고 쳐보세요.

그렇따고 무스한바가지 떡칠하고 장군에 아들에나 나올듯 올빽한다면

오히려 역겹다고 역반응을 보일 우려가 있으니 대기의 사랑과 지구를

생각한다는 넓은생각으로 가볍게 치시고 미용실등지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 스타일을 찾고 고수해야 겠죠.

이왕이면 깔끔한 방향으로요 !!

그다음 얼굴인데 이것은 불가항력이지요.자신의 외모가 딸린다고

비하하고 한강다리 갈꺼야 하지마시고 '개성'을 돋보이는 방향으로

여자들이야 처음이야 손지창이다 장동건이다 개다소다 찾지만

교제하다 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고 외모까지 좋아하게 되는거니까요

그저 자연스러운 멋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의상은 무턱대고 어울리지도 않는 메이커의 비싼 옷들만 찾을게 아니라

우선 자신에게 편하고 간단하며 어떤이가 봐도 시원스럽다의 기분이

들정도로 심플하게 하세요. 상의와 하의의 색의 대비는 정반대가 되야

하는건 상식으로 알고 계시고 이런정도의 깔끔함이라면 상대에게도

좋은 첫인상과 함께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기초상식!

여자는 더티한 남자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폴로다 게스다 빼입었지만

3일동안 머리안감고 면도안해 야수같이 하고 12시에 일어났는지 눈은 반이

감겼고 후줄구레~해가지고 머리 긁적일때마다 때아닌 설경을 연출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그리고 외면적인 모습만이 절대적인것은 아니라는것두 참고를~

● 나는야 왕자

잘보이고 싶은 자기 과시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남녀불문하고 왕자병 공주병걸려 궁전에서 황금마차 타듯 앞에서

자기자랑만 떠벌이는 타입은 거의다 경멸하는 편입니다.

특히 금전적이거나 자신의 능력도 아닌 물량공세등으로 자랑하는 인간은

어딘가 꿀리니까 겉치장에 불과하시다는걸 아실꺼에요.

당신의 잘난점(?)등은 차차 시간이 그녀에게 자연히 알려줍니다

그녀가 관심이 있다면야 알고 싶어 하기도 할꺼고요

미리설치며 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당구도 잘치고

어쩌고 저쩌고 아이 정말 난 너무 잘난것같아 이러며

쓸데없는 자만에 사로잡히는것은 절대금물!!

특히 첫대면에서 그런다면..

물론 환심을 사려고 미리 자기의 자랑거리들을 일발장진해서 준비한

분도 계시겠지만 자랑도 좋은겁니다. 보다 자신을 알려주는 방법중

하나이니까요. 다만 정도를 넘지않게 자신의 인상구기며

이 좋은 봄날 홀아비의 그윽한 향기풍기며 쓸쓸하고 고독한자의

뒷모습으로 남지 않으시려면 절대 주의를 하셔야할 사항입니다.


● 대화의 단절?!

두 사람이 막상 만나고 대면하고 여러얘기들을 나누며

그 뻔한 레파토리 '취미가 뭐에요' 등을 남발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화가 끊겨버린다면...두 사람사이에 때아닌 한파가 몰아치고

냉각상태가되는 썰렁함의 연속이라면 두사람의 앞날은..........

그녀를 재밌에 해줘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지고 책임을 느끼고

미리 얘기중에 구사할 많은 화제거리들을 마련해놓아야 합니다.

미리 가까운 친구등의 스파이를 파견시켜 그녀의 신상명세를 캐버리고

그녀와 관련된 내용의 화제라면 더욱 만족해 하지요.

그리고 요즘은 말잘하고 유머있는 남자가 인기가 있다고 유치할지라도

몸짓과 더불어 재치있는 말로써 대응하셔야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나는 피구왕 통키 에잇 불꽃슛을 받아라하며 커피잔

내던진다던지 하는 행동은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니까 유의하시고

재밌는 대화의 진행...그래야만이 다음의 만남을 기대하게 됩니다.

혼자 나는야 전자이빨하며 몇시간동안 떠드는것도 문제니까 그녀도

참여할수있는 즉 의견을 묻는다든지의 내용으로 대화가 진행된다면


● 이름을 불러주세요

여자는 넌 목소리가 이쁘다, 너이름이 참 이쁘다등의 말을 들으면

매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가 이쁘다는데 싫어 할까요 ??

그런데 무턱대고 마구잡이로 넌 머리도 이쁘고 코도이쁘고 귀도이쁘고

입도 이쁘고 싸잡아서 다이쁘고 아 환장하게 이뻐죽겠네 식으로 마구 써서

되는 언어또한 아닙니다. 단 둘만의 시간을 잘 이용하며 쓰셔야죠

전화통화를 할시에 그녀의 말을 귀담아 듣다가 목소리가 이쁘다~ 하시면

안그런척 해도 속으론 우라지게 좋아합니다. 상식적으로 아시겠지만

전화통화시에는 간단하게 해야하는데 그냥 몇마디 안한거 같지만

뻑하면 한시간이 훌렁 지나가니 이것도 조심해야 하지요.

장시간 전화한다고 뭐 나오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빨리 질려버리고

전화세 메타나 팍팍 올라가 체신부에 기여하는 꼴나니까 가뜩이나

하이텔 쓴다고 집안에서 온 핀잔과 구박 다 들으실텐데 차라리 할말이

있으면 만나거나 편지로 하고 전화로는 아껴두십시요.

짧게 통화후 나중에 연락한다식으로 묘한 여운을 띄워주면 내심 여성은

자신으로 부터의 전화를 기다리게됩니다.

처음 소개등으로 만났다면 이름은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이름과 함께 호칭도 중요하지요. 처음자리에서 어색하게

' 춘자씨~ 분례씨~ ' 씨씨거리는 거보다 우선 서로 말을 놓고 야자하는게

훨씬 대화에도 수월하고 어색함도 없습니다

그것도 상대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죠.

무턱대고 지혼자 말놓지하며 야자까는건 차짓 뒷골목 양아치의 인상을

심어줄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더불어 언어사용또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당장 그녀앞에서 해보세요.

와같은꼴이...

● 거리를 걸으세요

우선 거리를 걸을때 그녀를 차도반대방향에서 걷게해주세요.

즉 자신이 차도쪽 여성은 인도쪽으로 걷게 해야지요.

이것은 일종의 '보호한다'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음주운전맨이 갑자기 차도로 마구 돌진할때

그녀를 위해 육탄으로 막아내며 장렬히 전사를.. 처음에야

모르겠지만 꼭 그렇게 걷게하는 이유를 알게되면 또한 좋아할껍니다.

그리고 길을 걸을때는 가끔 간격을 두려하거나 뒤를 쫓으려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 아흑 날 싫어하는구나 역시 난 안돼 ' 하며

좌절하지 마시고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여자는 매우 세심하여

상대의 모든것을 관찰하려 듭니다. 이것 또한 예외는 아니지요.

그것은 자신에게 관심이 어느정도있다라고 파악해도 괜찮지요.

그러니까 축쳐져서 비실비실 대지말고 어깨 따악 펴고 자신있게 힘차게

걸어나가세요. 걷는도중 담배뻑뻑 피워대거나 껌짝짝씹지는 말고

걸을때는 여느때보다 분위기상으로 편해서 대화또한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이럴때도 그녀의 시선이 다른곳으로 향해져서

멀뚱멀뚱 둘이 무슨 경보대회를 하는것도 아니니까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도록 대화를 이끌어나가세요.

● 영화를 보세요.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 대부분이 영화를 좋아하고 즐깁니다.

그녀또한 그럴것이니까..우선 신문등을 보며 요즘 영화나 그녀의

취향을 갖가지 유도질문으로 파악하고 미리 예매를 하고 표를 보여준다면

아마 감동할지도 모릅니다.괜히 이 영화는 막 싸우고 마구 찢고 짓이기고

막 죽인다 와 재밌겠다 하며 자기가 좋아 보는등의 자기생각만 해서도

절대 안되죠. 졸리고 다분히 뻔한 스토리의 영화라도 같이 봐주세요.

그런데 멋진 남자주인공이 나오는건 약간의 치명타가...

그렇다고 에로틱한 영화보는것도 처음인 사이면 매우 무안 민망...

오래된 사이라면 상관은 없지만 극장내 어두컴컴한곳에서 이때다 하며

손을 잡는등의 악랄한 수법을 시도하는것은 그녀로 하여금

한마디 굶주린 발정기늑대이상 보이지 않을뿐더러 예매하고 지지고볶고

하는 수고가 다 뻔한 수법으로 전락해버리니 극장내에서는 참으세요.

그리고 재밌는 장면이 나오면 호탕하게 웃거나 슬픈 장면이 나오면

찔찔대거나 반응을 보여야지 '죽었구나' '슬프구나' 혼자 멍하게

생각하고 있는것도 안됩니다. 자기를 표현해야 합니다.

영화감상후 단순한 80년대 저질멜로물이라도 자신의 감상을

사회구조적 모순에따른 비극이다 미시적계층화에 대한 반항이다

어쩌고 저쩌고 나름대로 특이한 관점으로 얘기하는것도

그녀로 하여금 생각이 깊은사람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다만 여자가 돌이라면 전혀 이해못하겠지만...

● 기억하세요

여성들의 세심함은 가끔 사소한 조그마한일까지 기억해내는 놀라운면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미처 자신이 파악조차 못한것 까지도...

그렇기 때문에 또한 남성들이 그녀의 취향,버릇,태도등 하찮은

사소한 일들을 기억해내며 가끔 장난으로 흉내내주면 좋아하지요.

뭐 코퍽퍽 파서 분비물을 휭하니 자유비행 시키는등의 추첩한것이

아니라 그녀만의 개성이 있는 특이한 버릇들을 말합니다.

그런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특성에 따라 유형별 구분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알아두실점은 남성은 보통 중요한 사항만 논리적으로 기억을

하려들며 여성은 보통 강하게 인상이 남은 일들을 기억하려 합니다.

특이한면의 부각보다는 우선 대부분의 행동의 유형을 알아보고

알맞는 대처로 공략(?) 해봅시다.


1. 이성이 어울리는 그룹행동을 즐기는 여성

대학의 동아리등을 보면 자주 이성간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은 원래 동성끼리 어울리는것에 일종의 안심과 위안을 얻으며

외부로부터의 늑대들의 무차별 공격(?)에 대항하는 힘이 다수가 되면

더욱 강해진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요. 그러나 꼭 이성간의 어울림을

즐기는것은 주로 성에 상당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그룹내에

마음에 있고 넌 내꺼다하며 점찍은 상대가 있으므로 계속해 단체에

머물게 되는 경우와 이것은 꼭 헌팅하려는 비행하는 날날청소년들을

가리키는것은 아니고 다른방면으로는 어떻게 건져서 살쿼보자는 일종의

기대감도 작용하게 되어 그룹행동에 접촉을 계속하는 경우가 있지요.

어느경우든간에 그룹에 속했다는것은 이성에 대한 흥미가 매우 크다는

증거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에겐 한번 시선을 쏟아보는것도 좋을듯...


2. 얼굴을 보고 부끄러워 하는 여성

가끔은 여자가 얼굴을 힐끗 바라보기만 해도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때는 상황이 애매모호한 동시에 남자의 잔대가리는

1초에 천회전을 하며 벼라별 생각들이 다 떠오르게 됩니다.

나를 싫어하는것일까 아니면 쓸데없이 내숭까는것일까

아니면 내 얼굴이 너무 잘나서 일까 아니면 미주가리 개떡같이

생겨먹어서 그러나 값까 값까 차라리 갈구던지 하지 하며

매우 난감해 하지만 이것은 일종의 청신호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믿고 신뢰하며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일종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경계하고 두려워 한다면 야리는듯 눈을 내리깔고 자세히

보려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힐끗거리는 경우는 상대의 얼굴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멍하니 쳐다보기는 또 멋적다는것

뿐이지요. 눈을 피하지 말고 관찰해보세요....


3. 스커트 옷차락을 잡아 당기는 여성

미니스커트...

어디 한번 쭉빠진 각선미 실컷 보고 침 겔겔 흘려봐라 하며

자기과시욕 분출과 자신이 주목받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약간은 요염한 생각과 또 도덕,윤리등 고리타분한것이

스파크를 쾅 일으키며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스커트 자락을 당기거나 상의의 옷깃을 여미는것도 이와같은

내면의 갈등들이 마구 혼돈을 일으키며 일종의 자기방어적 행위와 함께

또 근데 내보이고 싶다하는 모순되는 심층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수가 있습니다. 사소한일에도 깊은 생각과 생각을 반복하는

여성은 무엇하나라도 갈등의 연속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감한 연출뒤에는 숨겨진 무언가가....


4. 걸으며 신체적 접촉을 하는 여성

길을 걸으며 자신의 몸과 가까이 붙어서 여성이 얘기를 한다면

남자들은 아 이여자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아하하 더이상의 발전도

용납하는거구나 하며 김치국도 아닌 드럼통채로 퍼마셔대며 마음대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는 단순하다라는 말이 있듯 유아적

발상인 누군가의 관심을 바라는 단순한 생각일뿐 착각은 절대금물!!

여자는 이성보다 감성과 감각이 발달했다고 이러한 몸의 촉각으로

느끼는 것은 음흉한 늑대들과의 생각과는 전혀다른 정신적인 면으로

상대에 대한 일종의 친근감과 호의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런 친근함을 느낀다면 여성은 필요이상으로 접근하거나 무의식적인

접촉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한 남자들이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자들이 이상한 오해를 할 경우가 있으니 여성분들은 자제를 ..


5. 머리에 손이가는 여성

둘만의 대화중 앞에서 머리에 자꾸 손이 올라가며 머리카락 비비꼬아대며

만지는등 머리갖고 혼자 잘노는 유형의 여성이 있습니다.

이런타입은 남성으로 하여금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하는 자신에

관한 일이라면 매우 민감한 반응을 하는 타입으로써 그 여성에게

어떠한 일에 비판을 가한다거나 한다면 즉시 엄청 짜증나게 꼬치꼬치

캐물으며 지겨울 정도로 자신의 성격분석을 늘여놓으며 난 이렇다 저렇다다

어쩔래 하는등의 반응을 하는 약간은 신경질적이고 아집이 센 성격으로

과민하리 만큼 자신에 대해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상대인 남자도 섬세하거나 민감하다면 둘은 금방 뽀작나기 마련이지요.

이런커플등을 보면 남자들이 대게 온순하거나 곰같이 미련하거나...

한번 대화시에 유심히 살펴보세요.

● 기억하세요 (2)

전편에 이어서 몇가지 유형별 분석에 따른 구분입니다.

그렇기에 사소한 행동하나라도 유심히 관찰하시고 지켜보세요.

다음편에는 남성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후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한 집중공략법등이 소개됩니다.

한가지 !! 이론은 빠삭하고 박사라고 할지언정 실전에 약하다는

소리를 자주들으시죠 ?? 무엇보다 경험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축구공 차이듯 뻥뻥차인 횟수에 비례하는 고단수 잔머리

해가 갈수록 아련했던 처음의 기억과 순수함은 멀어진다는

일종의 안타까움이라 할 수 있죠. 현실에 급급해지니까요...

음 무슨 국민윤리같은 소리냐 그리고 반응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원하시는

내용등이 있다면 메일을 주세요.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1.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는 여성


어느 대화장소에서든 상대방 여성이 고고하게 다리를 꼬며 얘기할때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우와 멋지다 ? 아니면 오지게 건방진 자세다 ?

이러한 버릇이 있는 여성은 대부분 어느정도 미모와 함께 자기에 관해

자신감과 함께 주위의 눈을 극히 의식하는 행동중 하나이며 자만심또한

강해서 여러방면으로 좋게 본다면 멋이있는 여성입니다.

물론 각선미 또한 뛰어나니 꼬우고있겠죠. 통나무 조선무라면 누가...

이러한 스타일은 영악해서 남성으로 부터 '이 완연한 봄날 정자나무

밑에서 인삼차나 한잔 하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에 관해 논해봅시다 '

등의 수작이 걸려 들어왔을때 어떤 태도를 취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여 어떻게 반응할것인가가 이미 다 계산되어서 머리에 있습니다.

비록 그런 자세로 얌전한 체 앉아 있는다고 해서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허락한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남성들의 그런수작을 즐긴다고나 할까요. 매우 레벨이 높죠

글쎄요 순진무구한 분이라면 조심하시는게....


2. 아주 크고 동그란 글씨를 쓰는 여성


강의실이나 학교등지에서 여성들의 노트를 보면 대부분 작고 귀여운

필체입니다. 아주 정리가 세심한 성격을 반영하듯 깔끔하지요.

교수가 강의할때 남자들은 대부분 볼펜하나로 개기며 끄적이지만

여성들은 미학을 추구하는지 야광팬과 볼펜등은 색색으로 입에 이리저리

물며 바쁘게 움직입니다. 나중에 노트를 보기에도 아주좋죠.

그러나 가끔 남자와 맞먹을정도의 크고 동그란 글씨의 여성을 볼때가

있습니다. 그냥 생각하기에 아 이여자 역도부인가 뭔 팔힘이 이리도

하며 거친 와일드걸을 연상케하나 실제로 보면 그런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오히려 여성다운 여자일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동그란 필체는 그녀의 성격의 명랑성과 큰 필체는 감정에

솔직하다는것을 나타내며 그 결과 남성의 눈에는 고분고분하고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아니하며 감정또한 풍부한 여자로 보이게 되죠.

우울하고 폐쇄적 성격의 베일에 가려 도저히 모르겠다 하는 여자보다는

이러한 스타일이 쉽고 편하며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3. 언제나 줄의 맨 뒤에 서는 여성


이것은 키카 큰 여성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어떤일로 줄이나 기타

행렬들이 필요할때 유심히 본다면 맨앞에 서는 스타일은 자신감에

가득차있고 또 나서기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이라 볼 수 있고 반면

맨 뒤에서 축쳐져서 서는 여성들은 일반적으로는 내면적이고

수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조용하고 말이 없거나...

이러한 스타일이 이성과의접촉한다고 할때도 남의 눈에 띄는 넓은

공공장소나 상대방의 넌 내꺼다 하며 마구 돌진해오는 좋게말해

적극적인 나쁘게 말해 무식한 구애 스타일은 매우 꺼려하며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여성들을의 본심을 알고 싶거나

접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항상 수동적인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신세대라고 주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데이트 방식을

취한다면 그녀로 하여금 굳게 마음을 닫히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개인취향 문제니까요


4. 큰 핸드백을 지니고 다니는 여성


이러한 커다란 핸드백을 지니고 다니는 여성은 겉치례보다는 현실적,

실리적인 의미를 중시하는 타입으로 어떠한 멋이나 외관보다는

편리한 용도로써의 핸드백을 선택한것입니다.

이와같은 여성들은 주위의 기대나 사회적 명성보다는 실리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적인 경향이 강하여 겉멋이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남성적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다 많습니다. 영화에나 나오는 아름다운

연예나 사랑에 큰 관심이 없는것만은 아니지만 영화에나 나오는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둘만있으면 된다 오 우린 행복의식의 무모한 행동은

안하는 성격으로 상대 남성을 결혼의 상대자라 보았을때 우선 한 집의

가장으로써의 적격여부를 판단하는 현실적 안목에 주안점을 두는

어찌보면 매우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라 볼 수 있습니다.


6. 대화시에 고개를 갸우뚱~ 하는 여성


단둘만의 장소에서 자신이 열변을 토하고 있을때 상대여성이 머리를

갸우뚱거리는 포즈를 취할때 남성은 생각하길 우선 아니 이것이

이런것도 못알아먹나 얼간이 같으니라고 라고 쉽게 판단하기 쉽지만

그것은 의문형과는 다른 제스츄어의 일종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상대에 대한 호의과 친근감의 표시라 볼 수 있고

그 얘기에 대한 흥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또한

청신호라 볼 수 있죠. 그러나 영약하고 머리회전이 빠른 여성들은

의식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감행하니 여러분의 현명함에 맡길 수 밖에 ~


7. 대화시 얼굴에 손이 가는 여성


얘기를 하고 있는 도중 상대여성이 자주 코를 만진다거나 눈을 비빈다거나

귀를 만지작 거린다거나 하는 행위가 자주 돌발시에는 그것의 의미는

의문 혹은 부정이며 당신의 얘기가 엄청 썰렁하고 재미없고 따분하고

지루하고 나른하다고 하는 몸의동작이며 귓볼을 자주 만지작거리는것은

상대의 말을 가로막고 싶어하는 무의식적인 BODY LANGUAGE 로써

얘기에는 전혀 흥미가 없으니까 감촉이 좋은 통통한 귓볼을 만지작 거리며

자기 나름대로 만족하는것이라 볼 수 가 있지요. 그러니 이러한 동작들이

눈에 보인다면 즉시 화제를 전환하여 다른 얘기를 해서 몰입하게

해야하거나 그녀에게 말을 시켜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화시에 좌정하지 못하고 수전증환자 처럼 팔이나 다리를 덜덜덜

떠는것은 대화보단 접촉을 원한다는 케이스지요. 앗 이상한 생각은 마시길


전편은 Li noriko7 해서 읽어주세요


● 멋진 남자란 ?


'멋지다' 라고 외칠 수 있는 남성은 어떤면이 그렇게 뛰어나길래

그렇게 여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얻으며 인기를 모으는것일까 ?!

안그렇게 보여도 남자의 질투심또한 상상을 초월하며 그런 상대를

막말로 죽이고 싶도록 질투를 느끼는 동시에 엄청나게 비교가 되는

자신을 자학하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여성의개인취향에 따라 그 유형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치기어린 어린시절의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인 단순한

외모를 놓고 판단하는것 또한 그릇된 행동입니다.

단지 어느정도 작용한 한다고 치더라도 역시 제일중요한것은 내면적인

문제와 그만의 VISION 등 여성으로 하여금 '이자식은 의지해도 안심할 수

있겠다' 를 느끼게 하는 남성이 요즘같은 능력주의의 사회의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능력있는 멋진 남자가 되세요 ?!

그럼 몇가지 유형별로 본 ' 멋진 남자 ' 입니다.


1. 외모가 멋진 남자 ?

조사에 의한 통계자료에 나온 결과를 토대로 여성이 느끼는 외모로서의

멋진남자순은 첫째가 ' 긴 다리의 소유자 '로 나왔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많은 젊은 대한남아의 가슴에 비수를 사정없이 박아버리는

서글픔을 느끼게 하는 순위가 아닐 수 없지요.

또 왠 T.V 에는 그리도 휘청 거릴정도의 다리긴 놈들만 나오는것인지...

또 왠 여자애들을 겁나게 걀걀대게 만드는 요즘 인기절정인 농구선수들은

몸뚱아리에서 왠 놈의 쫙쫙뻗은 다리밖에 안보이는건지...

물론 이글을 읽고 계신분중에 하하 난 다리가 엄청길어서 미치고

환장하겠어 내발이 어딨지 너무길어 안보이네 하하 하며 만족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서도 동양인 신체구조 특성상 숏다리가 엄청 많아서리...

뭐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신체구조에서 불리한 점을

느낀다면 현명하게 커버하세요. 이것은 단지 외모로써 판단한 순위에

불과할뿐 중요한게 아닙니다 뭐 우리나라 여성들은 다 슈퍼모델입니까 ?

외모나 신체가 최우선은 될 수 는 없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검은색이 잘 어울립니다.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숏다리 카바에 어느정도 헌신적인 공헌을 합니다.

이것도 자신의 의사결정여부죠. 중요하게 생각은 마시고 그 다음 순위는

' 잘 생긴 얼굴 ' 입니다. 뭐 남자들도 예쁜 여자 좋아하듯 여자들도

그렇지만 꼭 연예인들중 많은 계집애처럼 곱상하고 얍살스럽게

이쁘게 생겨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라 남자답게 다소 투박하더라도

남자답게 잘생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6.25 전쟁때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중공군처럼 쭈글탱이같은 폭삭 삭은 얼굴은 보기

힘들죠. 워낙 미남,미녀가 많으니까요. 거울을 보시더라도 외모에

자신을 가지시고 혹 이것마저 열등감 느끼신다면 거울에 대고 날밤까며

난 잘생겼다 너무 잘생겨서 미치겠다 막 외치며 최면을 거시던가

중요한건 설문내용에도 있는 '자신감' 이 아닐까요. 모든방면에 걸쳐서..

그다음 순위로는 ' 키가 큰 남자 ' 가 나왔습니다. 키가 큰 남자를

선택하게 되는 요인으로써는 ' 의지가 되고 믿음직 스럽다 ' 와

' 남들 보기에 안쪽팔리다 ' 등으로 나왔는데 요즘의 식성의 서구화와

더불어 소위 신세대들은 훤칠훤칠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외모가 최우선이 아니라고 말했듯 이에대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2. 박력있는 남자


연애 성공비결중 가장 효과가 큰것은 역시 밀어 붙이기 !!

남성의 과감하고 끈질긴 공략에 그녀는 결국 함락이 됩니다.

박력은 남성의 상징이라 볼 수 있을 정도.. 그렇다고 내 박력을

보여주마 하며 주위에 눈에 뵈는거 다 까부시는 무식한 힘자랑이

아니라 여성은 내심 적극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정신없이 열을 올리면 그녀는 달아나고 멀어지면 돌아오는 이런

역학적 사랑원리를 과감히 박살낼 수 있는 남성이 나타난다면

그녀는 그의 남성다움과 배짱에 감탄을 하며 넉 다운이 되길 마련이죠.

이런 끈질긴 정열적이며 강압적 구애는 그녀로 하여금 색다른 감정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는 있지만 독재나 모든일에서 그녀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

박력있는 남성또한 자신감에찬 남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력있게,자신있게 그리고 과감하게 시도해보세요.


3. 편안한 남자


여성과 함께할 경우 여성이 약간의 긴장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소탈하게 돈이 없거나 번지르르하게 차려입거나 하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여성앞에서 내숭을 떨거나 설쳐대거나

분에 넘치는 선물이나 데이트코스 등은 여성으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게

하며 멀어지는 요인중 하나라고 볼 수 도 있지요. 그러기에 상대를

자신과는 다른 여성이다라 보지말고 친한 동성친구라 여기며 대해주는것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며 원활한 대화를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연애경험이 있는분들은 대다수 앞에있는 사람은

나와 딴판인 전혀다른 여자다하며 몸이 얼어붙고 평소에 잘 빨빨거리던

이빨들이 경직되며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코나 만지작 거리며
justicer
긴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신이 먼저 편안함을 느껴보시는것이

분위기를 원활히 이끌게 만드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4. 말을 할줄 아는 남자


말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목석처럼 묵묵히 웬 종일

뭐 먹을때만 입을여는 말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 자기가 할말을 똑바로 할줄 아는 남자 ' 입니다.

남자가 덤벙거리고 촐삭대며 촉새같이 와다다다거리며 엄청나게 떠드는

스타일도 싫어하며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으면 매우 멋있겠지

하며 되지도 않는 무게잡는 척하는것 또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할말과 안할말을 구분해가며 사용할줄 아는 남성이어야 합니다.

상황을 보아가며 상대 여성이 기분이 오지게 좋은가 보다 하면

많은 대화로 그 기분을 유지시켜주는것도 좋겠고 상대 여성의

기분이 매우 저기압이다 하면 조용히 들어주며 진지하고 젊잖게

가끔씩 얘기해주는것도 좋지요. 아시는 얘기시겠지만 강조차

한번 써보았습니다. 멋진남자가 되시길....

● 여성들이여 ..!


당신은 개성있는 여성이여야만 합니다.

어떤 방면으로든 소위말해 튈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개성있는 여성으로 상대 남성으로 하여금 그 묘한 매력으로 이끌려

대쉬충동을 느낄만할 멋진 내외적인 미를 겸비한 여성이 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단순하게 어쩔땐 진지하게 때로는 애교를 어쩔땐 마구 튕기며

남성을 안달하게 만들며 휘어잡는 매력적인 여성이 되세요.

사랑받는여자 ? 사랑을 주는 여자 ? 단순히 남자에게 의지하고 그의

다가옴을 기대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에 사로잡힌 분 계십니까 ?!

여성상위를 부르짖는 이시점에서 마음에 두고 계신분이 있다면

과감한 결단력과 용기로 막말로 그냥!! 꼬셔보세요.

여성에게 중요한것중 하나가 자존심이라지만 때로는 이것도 가차없이

내팽겨쳐야 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1. 남자의 단순함 ?!


남자는 매우 단순합니다. 신체구조부터 여성과 비교해도 단순합니다

그것이 인간을 단순하게 만드는 요인은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마구

따져보면 남자의 생각은 성급하고 단순합니다.

남자로써 남자는 멍청하고 단순하다라고 쓰려니 이상하군요.

평소에 마음에 둔 남자가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단순히 여동생인가 아니면 친구인가 아니면 그 이상 한 여인인가

이 시점에 따라 문제는 달라집니다. 먼저 좋아한다고 하기에는 약간은

쑥쓰럽죠. 편안하다 따뜻하다등의 편한말을 들으면 남자는 당신에 관해

서서히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여성으로써 내밀 수

있는 비장의 무기며 히든카드입니다.

일단은 접어두시고 부담없이 편한 말들을 그에게 해주세요.

남성의 단순함의 상징인 '히히 나를 좋아하는가 보다' 를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다시금 상대여성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그에 따라 서로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달라 지겠지요.


2. 여우가 되세요 ?!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를 시험해보시고 되도록이면 그에게

그를 잘보이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세요. 영악한 여성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시겠지지만 가끔은 그 앞에서 약한면도 보이는것도

그의 보호본능을 유발시키며 가까와 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추운겨울날 그이 앞에서 '나 너무 추워서 미치고 팔딱 뛰겠어'

해보세요. 마음도 센스도 없는 남자는 '너만 춥냐 나도 추워 어쩔래'

하겠지만 당신을 마음에 있어하는 이라면 입던 옷을 원한다면 홀라당

벗어서 당신을 포근히 덮어줄 것입니다. 남자에게 물으면 엄청

추운주제에 하나도 안춥다 하하하 거리며 좋아합니다.

단순히 고리타분한 남자의 위상 어쩌고를 넘어서 그 이유는 당신에게

잘보이고 싶어 안달난 남자의 단순함이라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니까요. 영악한 여우가 되세요.

당신의 약한 면이나 부족한것에 남자는 그것을 채워줄려고 기를 씁니다.


3. 외모에 따른 성급한 평가는 금물 !?


이것은 당연히 남성과 여성 양쪽에 해당되는 내용이 겠지요.

가장 먼저 전달되는 이미지가 당연히 외모니까 성급히 판단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분들중 이상형 꼬치꼬치 따져가며

' 얼굴은 소도둑놈같이 생긴게 다리또한 엄청 짧구나

걷는거냐 발발대는 거냐 어휴 완전 황이야!! '

지각있는 여성분들을 믿습니다. 이런 성급한 판단은 안하시겠죠.

물론 상대남성이 외모가 출중하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단순히 이상형의

기준에서 어긋난다 할지라도 그 남자의 파악을 위해선 그의 성격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 그만의 능력들도 알아봐야 할 것 입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3 번은 만나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 보셔야 합니다.

그래도 남자가 얼굴은 추석날 처참히 찌끄러뜨린 만두같이 생긴게

세월아 내월아하며 생각없이 사는 전형적 백수라면 과감히 잘라버리세요.

아니라면 그의 깊은 생각에 동조한다면 다시금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니까요

눈을 감고 상대를 보세요. 마음의 눈으로 보며 상대를 존중해주세요


4. 고독한 남자


이런 따뜻한 햇살과 개나리가 덩실거리는 완연한 봄날 이성이 없는 남자는

홀아비냄새를 풍기며 비참한 고독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존심은 살아있다는 식으로 자기방어의 일종으로 어떤 인간들은

자신을 고립화 시키고 ' 난 여자같은것은 싫어하고 필요없다.

나는 고독을 즐기는 우아한 솔로 나는야 고고한 한마리의 학 '

어쩌고 저쩌고 변명을 대기도 하지만 이성에 대한 관심은 크게 보면

생존여부의 결부와 동시에 심리적으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부류또한 여자에게 호감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대단하며

때로는 지나치고 이상하게도 표현되기도 합니다.

한겨울에 보일것 다보이며 민망하게 빽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

무스로 머리를 감고 스프레이로 포장을 하고 젤로 떡칠한 사람

70 년대 장발족 단속을 연상케하는 안감은 어깨까지 오는 머리등등

이 불쌍하고 고독한 남자들을 구제해주세요 히히


5. 자연스럽게 팔짱을


단순함을 노리는 방법중 길거리의 연인이 손을 잡고 거닐듯

이러한 방법또한 있습니다. 남자와 길을 거닐고 있을때 은근히

다가가서 팔짱을 껴보세요. 표현은 안하겠지만 남성들의 기분은

최고상태가 됩니다. 어떤 여인이 자신과 팔짱을 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을 하며 주위인간들 다 봐라 하하 나는 팔짱을 끼는 사나이 하며

목에 힘이들어가고 어깨가 경직되고 마음가짐도 달라집니다.

추운겨울날 상대남성의 바바리나 코트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체온을 공유한다면 남성은 거의 황홀경에 빠지며 막말로 뻑갑니다.

그리고는 매우 신중한 눈빛을 하며 '그래 이해한다'라는 표정을 하며

당신의 손을 꼭잡아 줄것입니다.

정말 남성들의 생각은 단순한건지 너무 앞서가는건지...


6. 마음껏 튕기세요


튕기는거 또한 여성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성을 안절부절 애걸복걸 안달나게 만드는 방법중 하나죠.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다고 마하속도로 냅다 튀어가시지 말고

여러이유로 한번 튕겨보세요. 한번 튕겼다고 그냥 실망하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남자가 있다면 ? 정말 얼간이죠
justicer
남자가 한 여자를 목숨바치니 어쩌느니 하며 좋아하려면

확실한 뭔가를 보여야 하지 않습니까 ? 적극적인 남성이 좋지요

이건 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튕기는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 여린 남자의 가냘픈 가슴에(??) 상처를 줄수 있는

너무 의도적인 튕기는짓은 되도록이면 삼가하시는게 좋겠죠

어쩌다 무심코 한 소리가 남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경우도 있데요

마음대로 주무르며 3 번정도 튕겨보세요.

그렇게 해도 적극적으로 당신에게 밀어붙히는 남자라면

정말 뭔가있는 멋진남자입니다.


7. 남자와 함께하는 여자


여성들이여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십시요

남자가 당구장이나 오락실에 죽때린다고 해서 옆에서 멍하니

구경만 해서야 쓰겠습니까 여자가 당구치면 사살이라는 법조항이 있습니까

차라리 세심한 여자에게 당구가 더욱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앉아서 구경하며 시간죽이시지말고 과감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모르면 가르쳐 달라고 조르시던가

그도 어안이 벙벙하겠지만 자세히 친절히 가르쳐 주려 할것입니다.

여성이어서 안된다식의 구식적 전제는 버리시고 어디 조선시대 사십니까

너도하면 나도한다식으로 보여주세요. 고정관념따위는 박살내버리고

마음껏 자유인이 되세요. Just do it

 


● 여성의 변화 ?!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탈 없던 그녀가 심적이나 외적으로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거나 갑작스런 히스테리를 일으킨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대다수 남성분들이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해할 따름이겠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도무지 종잡기 힘들고

변덕이 매우 심하고 파악하기 불가능한것이 여성의 마음이지요.

그렇다고 그녀의 변화에 무관심하거나 히스테리 돌발시 같이 삿대질

해가며 악악대며 목청자랑 하는 남자또한 얼간이죠. 여성의 변화는

그에 따르는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까 깊게 잘 생각해보시고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편은 몇가지 일반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그리고 어떤분이 메일을 주셨는데 너는 여성에 통달한 카사노바냐

서울의 달의 스텝밟는 제비족이냐 이러한 반박(?)비슷한 메일이

날아왔는데 저또한 단순한 남자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교양과로

여성학도 들은적도 없고 전공또한 심리학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주위의 많은 젊은 청춘들이 가슴을 퍽퍽 후벼대는 소위 첫사랑이란

것에 실패하며 술독에 빠져 맥주드럼통에 풍덩 빠져 겔겔대며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보고 저또한 그런경험이 있기에 하이텔의 연애초보 유저분들로

하여금 그런 이들의 전철을 밟지않게 최소한 몇가지 지식은 갖추고

그런 경험을 만들어가면 어떨까 싶은 짧은생각에 그동안 모은 나름대로의

경험이 토대가 되고 신빙성있다고 생각하는 자료를 통해 이런 쓸데없는

글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제발 오해는 말아주시길 흑흑..

그리고 말씀 드렸듯 이글은 제목만 보고 어떤 진리나 정보의 모음이 아니라

그냥 지나치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이라는것을 ...

이런 잔말이 많았군요 각설하고..


1. 여자가 혼자 여행할때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당신에게 뭐 본건있는지 '바다가 보고싶어'

'어디론가 홀짝 떠나고싶어' 등의 발언을 한다면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아니 이애가 미쳤나 지금 인신매매범들이 하늘을 날고 흉악 폭력범들이

땅을 가르는 시대에 무슨 난데없는 여행이야 라고 걱정(?)되는 충고를

하실 수 도 있겠지만 그 이유에관해 따져보는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뭐 그리 신상에 큰 변화가 온것 보다는 그저 기분전환을 위해서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무력감을 느끼고 모든것으로

부터 벗어난다는 해방감을 느끼고 동료간의 견제나 감시따위로 부터

자유롭고 싶어서죠.누구의 규제없이 홀로 여행을 시도한다는 자체부터

이러한 경향이 철저한 것입니다. 그래서 단조로운 생활을 견디기

힘들어지거나 어떤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어 생활의 뜻을 상실 했을때

어떻게 보면 가벼운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여행이란것을 택하게 되고

그를 통해 야릇한 기분의 돌파구를찾아내며 여행후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때문이죠. 그렇기에 남성은 잘가게나 부디 살아서

돌아오게나 이런 소리를 늘여놓지말고 이전에 말했듯 사소한 일 하나

부터 기억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여행을 결심한 동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니까요. 여성의 무의식적 발언에 가끔 그녀의 취향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걸 암기과목 외우듯 달달거렸다가 어느날

그녀의 취향대로 어느장소나,좋아하는 음악등을 한번 권유해보세요.

이때 여성또한 당신의 마음정도는 쉽게 파악이 가능하니까요

왜 ?! 눈치하나는 겁나게 빠르거던......


2. 여자가 동성집단에서 멀어질때


이전편에 소개되었듯 여성은 어떠한 방어수단의 일종으로 동성그룹에서

수다등 즐기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런 집단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는것 처럼 멀어졌을때 점심시간등의 휴식시간등에

홀로 멍청히 떨어져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장면이 목격된다면

그여자에게는 애인!!이란 존재가 생긴裏

애인이 생겼다는 이 충격적인 사실은 남녀사이의 스캔달을 주 안주로

삼는 이상한 정도로 취각이 예민한 그녀의 친구들에게 발각되는것을,

무슨 살인범죄 저질럿듯 눈치채이는것을 두려워 하고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아한 솔로인 그녀의 친구들과 공유할 동지의식 같은것도

사라지고 신분의식 같은것도 달라지며 자연히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떠한 우월감마저 작용할 수 가 있지요.

주위 강의실이나 교실에서 한번 살펴보세요..~!


3.여자가 눈물을 흘릴때


어떠한 일로 온세상 괴로움 다 짊어진듯 처량히 눈물을 떨구는 여자를

볼때 어떤 기분이 드십니까 ?! 아마 매우 당황해하며 내가 잘못했어

내가 죽일놈이야 내가 여의도 광장 한복판에 패대기쳐도 시원찮을 놈이야

어쩌고 저쩌고 하며 잘못을 비십니까 ? 하지만 어느정도 위축되는것은

사실이지요. 여성의 눈물의 의미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인 것 입니다.

어떠한 벽에 부 씌혀서 완전히 막막해져 그 감정을 도저히 견디기

힘든 상태가 되었을때 여성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 울음으로써

긴장이 풀어지맨 재차 감정의 균형을 회복시키며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어떻게 말한다면 어린시절 부터 징징대며 우는데 익숙해진 여자의

교묘한 처세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만약 이런경우를 당한다면

당황하지말고 이 감정의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대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일종의 마음의 평화 비슷한 쾌감을 느낍니다.

자신의 눈물을 보이면 적은 더이상의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무의식적이고 계산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격한 상황에서라도 위축되지 말고 눈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의 최후의 무기는 눈물과 뻔뻔함이라는 사실을..


4.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보낼 때


이러한 케이스는 여성에게 있어서 많은것이 부족하며 자신감이 없다는

심리입니다. 남성에게 선물하는것은 상대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것일까

하는 공포와 두려움이 생길 경우에 자기의 뜻을 알아달라는 행위로

남녀의 존재방식이나 위치가 바뀐다해도 여성에게는 '사랑을 받는다'라는

관계가 아직 여성의 의식속에 어느정도 남아있기때문에 남성의 경우는

선물이라는 것이 적극적인 공략용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여성에게 있어서는

자신감이 없음을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선물을 받는다고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성급하고 단순한 생각은 금물.

모든경우가 그런것이 아니듯 예외의 법칙은 어디라도 존재하니까~~

그러나 어느정도 청신호라고는 볼 수 있겠지요.


5. 여자가 마구마구 먹을


평소 식사량이 그렇게 많지않던 그녀가 갑자기 눈에 뵈는거 다 집어먹고

자기꺼 까지 다 갖다 퍼먹는등 갑자기 엄청나게 식욕이 왕성해졌을때..

이러한 경우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마디로 욕구불만과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여서 왕짜증이나고 엄청나게

열받아 있는 상태지만 받은 만큼 분출할 일종의 배출구가 남자처럼

흔하지를 않으니 자연히 목숨걸며 먹는것이나 웬종일 퍼자는것이나

하루내내 쉬지않고 25 시간 떠드는등의 행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남성의 역할이 중요하겠죠 그녀로 하여금 안정을 찾도록

어떤 동기유발을 할 수있는 계기를 마련해 드려야 겠지요.


6. 여자가 머리를 잘랐을때


여성의 헤어스타일이 짧게 변화가 왔을때 대부분 그냥 기분전환이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여성의 머리에 대한 집착은 실로 대단합니다.

남자는 너덜너덜 기르던 빡빡 스포츠로 밀던 별 생각없이 사는데

여성에게 그만큼 소중한 머리를 잘랐다는것은 어떤 경우로 신상에

충격을 받았거나 또한 어떤 경우로 엄청난 마음의 혼란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인생의 기로에서 과거와의 결별을 뜻할 수 도 있고

그런 과거를 모두 잊고 새로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일 수 도 있고

여하튼 머리를 잘랐다는것은 신상에 무슨 큰일이 일어난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뭐 두발단속하는 여고생이나 비구니들은 제외하고..


● 미팅과 그 종류


봄처녀의 가슴을 벌렁벌렁하게 만든다는 이맘쯤이 되면 커피숍이나

카페등에서 미팅현장을 자주목격할 수 있지요. 심지어 페스트 푸드점을

가도 국교생밖에 안돼보이는 애들이 서로 얼굴 붉히며 낯간지러운

대사를 주고 받을때는 지병인 닭살도 돋지만 그만큼 봄은 그런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오늘은 미팅의 종류와

성격과 미팅시의 대처방안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팅의 종류는 어떻게 누군지몰라도 상당한 고단수 잔대가리의 소유자로

부터 별별팅이 다 발생하고 재치있다고 생각되는것도 있지만 어떤팅은

이상하고 퇴폐적이고 비도덕적인 만남으로 까지 발전하더군요.

우선은 단순히 미팅이라는것은 남녀의 쪽수에 맞춰 하는데

가끔가다 쪽수가 안맞을때는 이상한 제비뽑기등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치루어 후질구레한 사람은 강제추방을 당하며 한사람빠지길 기다리며

구석탱이에서 깍두기 노릇을 하는등 이것을 Tea Meeting 이라 부르며

가장 흔하게 접하고 많이들 아시는 거지요.

그 유명한 범국민적 질문인 ' 취미가 뭐에요 ??! ' 의 유래가 아닐까...

그외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몇가지 적어보자면

시원한 야외에서 하는 야팅, 유람선등지를 이용하는 배팅, 전철이나

기차안에서 이뤄지는 전팅,기팅 준비도 안된 채 졸지에 하게되는 졸팅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채 다 까발리는 알몸팅, 스포츠를 관람하며

하는 그라운드팅, 다른과기리 선을잇거나 축제때를 노리는 캠퍼스팅,

뭐하나 꼬투리잡아 상대의 본거지로 막무가내로 처들어가는 얼굴철판형

당일치기 이스라엘팅, 선택의 폭이 넓으며 뭇 남자들을 비참하게

자판기 메뉴로 전락시키는 만드는 엘리베이터팅, 고의로 남자의 쪽수를

늘려 하나 얼간이 만들고 묵사발만드는 피보기팅 낙오된 불행아는

미팅멤버들로 부터 약간의 조의금(?)을 받는데 가끔은 악용하여 일부러

피바가지 를 쓰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그리고 항간에 문제가 많은

저질 3 류 영화를 연출하는 베드팅등등등...헉헉헉 숨차다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데 사람을 상품화 시키는건지 파트너를 단순히

외모로 따지고 말하는 은어들를 정리해 보자면 보기드문 카라고 양쪽을

통털어 최고의 절정의 수준을 말하는 가장멋지다는 보드카,에이스카

그아래에 킹카, 외모도 외모지만 그것보다는 인간성에 중점을 두며 가장

지명도가 높은 마이카, 그담에 그냥 수수하게 생겨서 데리고 다닐만하다

라고 판단하는 물카, 그아래 후지다란 감탄을 하게되는 기본평균에서

오르락내리락되는 후지카 그아래 흔히 황이라고 하는 레벨에 속하는

옥킹조카라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같은 것을

거대한 킹콩이 와서 그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발바닥으로 팍 밟아버리고

무참히 짓이기며 지나간 것을 또 식인 상어 죠스가 또 와서 처참하게

갈기갈기 물어뜯어 버린듯 못생긴 사람을 뜻합니다.

그아래에는 조포카라고 조물주도 포기해 버릴만큼의 미모의 소유자를

뜻하며 더 아래 아폴로카라고 하도 하도 외모가 출중하여 지구에서

우주로 쫓아버렸다는 사람을 말하며 더 더 아래 스카이 랩카라고

그 환상적인 외모는 우주에서 조차 용납이 못 될만큼 생겨서 다시

지구로 떨어져 버린다는 사람을 말합니다.

휴 ~ 외모로 판단하는것은 상당히 문제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그냥 젊은이들의 재밌는 발상이라고 웃어넘겨주시길-

대충이지만 그 종류와 파트너 등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녀모두에 해당될 수 도 있겠네요.

어떻게서든지 미팅이 성사가 되었다면 이제는 남은것은 빠삭한 이론을

통한 굳은결의와 자신감을 통한 실전적용 훈련이겠죠.

 

● 미팅 - 그 실전에 돌입 !!


이전편 연애학 1-2 편 등에서 소개가 되었지만 다시한번 정리하지요.

우선은 미팅을 나가기전에 중요한 사항 몇가지는 이전에 지적했듯

깔끔한 옷차림으로 상대로 하여금 편하게 느끼며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밤무대에서 일하는지 너무 삐까뻔쩍 화려하거나

그래도 말이 미팅인데 조기축구회 나온사람인지 츄리닝에 슬리퍼질질

끌고 나와 헬렐레해도 절대 안되며 딱 깔끔하다 싶을정도의 수수한

차림이면 좋겠죠. 미팅은 외모만 보고 그냥 판단해버리니까... 그리고

미팅이란곳에 나가면 최대한의 자신을 과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막말로 튀어야 합니다. 왜냐 ?! 여러명의 경쟁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기때문에 어떻게서 든지 자신을 들어나보이게 행동해야

하며 상대들의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그러기엔 이전편에서 소개된

유머감각과 재치있는 말투가 절실히 필요하지요. 뭐 유머란에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으니까 좋은 참고자료도 될것 같네요.

때에 따라 적절한 재치와 위트의 소유자라면 미팅에 가장 강(?)합니다.

얘기가 진행되다 보면 친구중 한명을 깍아내리고 자신을 높이려는듯의

쉽게 말해 친구중 하나 쪽팔리게 만들고 자신은 튀려는

농담도 가끔 나오는데 이런 인격문제와 관련된 얘기는 가급적 피하시고

또한 언어사용 문제에 있어서도 신중을기해야 합니다.

만약 한명이 숫자가 포함되는 욕을 적나라하게 구사했다면 그 개인뿐만

아니라 그 집단(?)의 점수와 이미지가 깎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니까요.

이러한 단체미팅의 주목적인 파트너 정하기가 있고 그 방법도 소지품이나

제비뽑기나 지갑을 털거나 하는등 각양각색이지만 넘어가고 여차저차해서

파트너가 정해졌는데 파트너로 걸렸다는 여자가 자신의 마음에 든다면

금상첨화이겠으나 옥킹조아래 하위등급으로 분류될듯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카운터에 돈을 던져버리고 문을 발로차버리며

나가는등의 무식한 행위는 자제하고 마음에 안든다는 내색은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것은 상대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그래야 하며 은연중

다른 상대가 자신을 눈독들이고 있다면 자칫 매너문제에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고 파트너는 나중에 교체가 가능하므로 추후의 사태까지

염려한다면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줘야 겠지요. 속보이지만...

이러한 여러 절차를 통해 파트너가 연인관계까지 발전한다면 뭐 좋겠지만

미팅건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그리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재미로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없이 하는 사람도 있고 ,우아한 솔로를

탈피하기 위해 심각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많고 많지만....

미팅이란것이 이루어 질 확률은 그리 높은게 아니니까요.

우선 마음에 드는 상대의 주소나 전화번호등 그래도 어느정도 귀중한(?)

자료입수에 성공했다면 이정도로 우선 만족하시는게 현명할겁니다.

그후의 상황은 개개인의 능력에 맡길수 밖에 없고...

특히 미팅 초보자들은 왜 그리도 버벅거리는지 역시 미팅도 이론보다는

경험의 소산인듯 싶고 순수하게 이성친구에 호기심을 느껴 만남의 자리를

갖고 차도 마시며 대화도 하는 미팅의 본 의도는 좋지만 서도 요즘 세태에

흥청망청 노세노세 젊어노세.. 다분히 소비지향적이고 쾌락적인 이런

안타까운 현실은 지양되어야 할 상황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 절대 서둘지 마세요 !!


여자랑 만나서 가슴아픈 가슴을 후비다 못해 마구 도려내는 결국은

아픈경험으로 남는 이별, 이별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

그것은 너무 빨리 생각하고 급하게 설쳐대는것이 문제입니다.

전편에 남성의 단순성(?)에 대해 언급한 말이 있듯이 무경험 초보자들은

상대 여성이 조금만 자기에게 미소를 띄우거나 잘해준다 싶으면

마치 그녀는 자신을 좋아한다거나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서두르는 경향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성질급한 사람들의 속전속결 에라이 쇠뿔도 단김에 뽑자식은

위험합니다. 절대로 너무 빠른 성급한 판단은 피해야 합니다

남성이 이렇게 성급하다면 여성은 그에비해 좀 느긋한 면이 있고

남성보다는 서두르는 경향은 약간 덜 하죠.

그러니 남성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드럼치고 조급하게 군다면

당연히 여성의 입장에서는 부담감을 느끼거나 피하고 싶게 만들게

되고 결국은 이것이 화근이 되어 둘 사이는 영영.. '뽀작'

사실 여성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함부로 말하거나 함부로

행동하지를 않습니다. 만일 그녀가 자신앞에서 쾌활하다거나

동성친구 처럼 부담을 못느낀다면 그녀는 당신을 단지 친구정도로

생각하는거라 할 수 있죠. 왜 이런말도 있잖아요.

" 여자가 사랑한다는 말또는 표현을 하기 전까지는 쉽게 생각하지 말라"


● 편지를 쓸때에는...


편지또한 연애방법중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히든카드(?)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왜냐면 다는 아니더라도 보통 대부분 여성들이

편지를 쓰거나 받는일을 참 좋아하기 때문이죠.

빠른 전화통화도 있겠지만 편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뭐 자신이 문장력과 표현력이 뛰어나고 글씨또한 깔끔하면 문제 없겠지만

우선은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편지의 '내용' 이겠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밤에 홀로 그녀를 그리며 라디오에서는 무드있는 블루스가 조용히 깔리고

거기에 커피한잔을 음미하며... 캬아~ 분위기 죽여 잡아 족친다.

아아 이 감정을 편지로 고스란히... 하면서 편지지에 적는다는것이


' 이렇게 사방팔방 반짝반짝 별이 빛나고 내 마음의 그대를 향한

그리움은 파도가 되어 밀물이 되어 썰물이 되어 조수간만차를

이용해 가슴을 갈기갈기 찢으며 짓이기는 듯한 내 그리움은.. '


약간의 과장은 있었습니다만 거의 말장난에 불과한 3 류 대중가요

가사도 아니고 이건 뭐.. 이런 내용은 너무 유치한 편지입니다.

단지 분위기를 타고 헤롱대며 감정적으로 쓴거라 정신차리고

읽는다면 자신이 쪽팔리고 낯뜨거워 지니 받는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여성이 아무리 분위기를 타며 서정적이고 문학적 소녀라 ??

수많은 아름다운 시구절을 인용하는것은 좋아도 이런 무안하고

민망한 내용은 피해야 합니다.

편지를 쓴다고 할땐 가끔은 남자답게 강하고 직선적인 멋이 풍기는

그 자체를 솔직하게 써야 좋지만 그렇다고 무식한걸로도 발전할 수

있으니 너무 강하진 않더라도 최소한은...특히 밤에 편지를 쓸때는

되도록이면 감정은 자제시키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써야합니다.

미사여구 늘여놓지 않고 꾸밈없이 가장 솔직한 편지가 가장

가슴에 와닿는 법이니까요...


● 돈 계산은 각자 ?!


연인들에게 있어서 크게 잘못된 고정관념중의 하나인 돈문제.

당연히 남자가 펑펑쓰며 팍팍사며 콱콱 돈을 뿌려야한다는 사고방식이

박혀있으니 이것이 또한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음 여러 남성분들이 뭐 다 오렌지입니까 재벌 2 세 입니까

항상 기쁘게 만나더라도 가장 부담 되는것이 돈문제죠.

가능하다면 어색하더라도 나중을 생각한다면 더치페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이렇게 한다면 여성측에서 '에라이 쫀쫀한 자식아' 할 수 도 있겠지만

남자가 맨날 산다면 부담을 갖기도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날에 따라 다른사람이 사기로 하면서 시작하는것도 좋고....

데이트를 남자혼자 하는게 아니라 둘이 하는것이듯 서로 즐기며

둘이 좋자고 하는데 이런 사소하지만 화근이 될 수 있는 문제는

미리미리 해결해야 겠지요. 약간은 힘들더라도...


● 여자의 패션을 공략


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패션에 대한 일언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성은 패션에 유달리 관심이 많습니다.

보통 논노니 뭐니 하는 패션잡지를 봐도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현격하죠

남성 : ' 음 이 아이 너무 이쁘다. 어떻게 한번 찜해 볼 수 없나 '

여성 : ' 이야 이 옷 너무 이쁘다. 나도 한번 입어 봤으면...... '

여자들이 패션에 관심을 갖는 이유 ??

그것은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도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고

단순히 겉멋 들었다고 할 수 도 있고 튀어서 자신에게 시선집중 시키려고

그럴 수 도 있고 유행이나 남들에게 떨어진다면 소외된다는 사고도

작용을 하고 이런것이 여성의 심리적에서 나오는 패션의 관심이죠.

그녀와 만날일이 있다면 최대한 그녀는 이쁘게 보이려 패션에

신경을 씁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말하세요.

'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 !? ' ' 와 이쁘다 너 옷 참 잘입는다 '

식의 강한 관심을 보인다면 여성은 내심 좋아서 날뛰며 흥분할 것이고

당신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이건 '너 이쁘다'와 유사한

성격의 내용이라 볼 수 있네요. 칭찬들어 싫은 사람은 없으니까 히


● 비밀


' 여자는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거든요 '

T.V 에서 이런말 자주 들었듯 알 수 없는 여성에겐 비밀이 많습니다

이걸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가끔식 그녀가 당신에게 비밀스런 애기를

할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 무의식중 날 좋아하는구나의

위에 언급했었던 성급한 단정을 하기가 또 쉽죠.

그러나 그런 감정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좋은 관계라 할 수 있지만

비밀이나 많은 이야기의 공유는 두터운 우정이나 사랑의 결과라기

보다는 자신을 숨김없이 털어 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여성의 특유의

속성때문입니다. 여성간의 우정과 남성간의 우정은 매우 다릅니다.

여성의 우정에서 친해지려는 성격이 내포된것중 하나가 그러한

감정을 조성하는데에는 숨김없이 터 놓고 얘기하는것이 그 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녀와 조금더 가까워 지기를 원한다면 따뜻하고

친절하게 분위기를 인도한다면 그녀는 자신의 얘기들을 믿고

해줄것입니다. 조용히 진지하게 귀담아 듣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