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2009

under pressure_wembley 86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다..ㅠㅡㅠ

6/10/2009

vi editor

이동

h,j,k,l
w,W,b,B =단어
e,E =단어의 끝

),( =다음/이전 문장의 처음
},{ =다음/이전 문단의 처음
]],[[ =다음/이전 절의 처음

0,$ =현재 행의 처음,끝
^ =현재 행의 공백이 아닌 처음
+,- =다음/이전행의 공백이 아닌 처음
n| =현재 행의 n열

H =화면 맨 윗행
M =화면 중간행
L =화면 맨 아래행
nH =화면 맨 위에서 n행
nL =화면 맨 아래에서 n행

ctrl+f,b =page up/down
ctrl+d,u =반화면씩
ctrl+e,y =한행씩
z+enter =현재 위치를 화면의 맨 위로
z. =현재 위치를 화면의 중간으로(200z.이면 200번째 행을 화면의 중간으로)
z- =현재 위치를 화면의 맨 아래로
ctrl+l =화면갱신

/ptn =검색
?ptn =뒤로 검색
nN =검색 앞/뒤
/? =이전 검색 앞/뒤
fx =현재 행에서 다음 x(임의의 문자)위치로 이동
Fx
tx =현재 행에서 다음 x(임의의 문자)위치 바로 전으로 이동
Tx
;,, =현재 행에서 이전검색 반복 앞/뒤

ctrl+g =현재 행 수 표시
nG =n행으로
:n
G =마지막 행으로

% =괄호의 쌍 찾기

mx =현재 위치를 x로 marking
`x =x 위치로
`` =이전 위치로
'x =x 위치의 처음으로
'' =이전 위치의 처음으로



편집

i,a =insert/append(50i*...*을 50개 입력)
I,A =행의 처음/끝
o,O =새로운 아래행/위행

r =replace
cw =change word
cc =행 변경
cmotion
C =c$ =커서부터 행 끝까지 변경
R =덮어쓰기
s =문자 지우고 입력
S =행을 지우고 입력

x,X =문자 삭제 앞/뒤
dw =delete word(공백까지 삭제)
de =delete word(공백은 남김...단어만)
dd =행 삭제
d0,d$
d motion
D =커서부터 행 끝까지
p,P =paste 앞/뒤
"np =n버퍼 paste

yw =단어 복사
yy =행 복사
"ayy =a버퍼에 복사(a-z)
y motion
"ap =a버퍼의 내용을 paste(버퍼는 a-z, A-Z는 기존 버퍼에 추가하는 것)
"aP

. =redo (ctrl+r)
u,U =undo
J =행 합치기
~ =대문자<->소문자 변환

어떤 줄에 처음 등장하는 old를 new로 바꾸려면          :s/old/new
한 줄에 등장하는 모든 old를 new로 바꾸려면             :s/old/new/g
두 줄 #,# 사이에서 치환을 하려면                             :#,#s/old/new/g
파일 내의 모든 문구를 치환하려면                           :%s/old/new/g
바꿀 때마다 확인을 거치려면 'c'를 붙여서                 :%s/old/new/gc


v =영역설정 문자단위 (motion)
V =영역설정 행단위 (motion)
ctrl+v =영역설정 직사각형 형태

:x (수정시 저장)
ZZ =:wq =무조건 저장후 종료
w =저장
:w! =무조건 저장
:30,60w newfile =30-60행을 newfile로 저장
:30,60w>>file =file에 append
:w %.new
:q
:q! =무조건 종료(저장안함)
Q =vi to ex
vi =ex to vi
:e file2 =file2 편집
:r newfile =newfile 읽어오기(:r !date =시스템 날짜정보 읽어오기)
:n =다음파일 편집
:e! =마지막 저장상태로 (처음으로 되돌리기)
:e# =파일을 번갈아가며 편집
:sh =shell...ctrl+d(or exit)로 돌아오기
:% =현재 파일명
:# =다음 파일명



기타

:sp =split window (ctrl+w+s)
:new =new file (ctrl+w+n)
ctrl+ww =window change
:clo =close window (ctrl+w c)
:clo!
:on =only this window (ctrl+w+o)
:on!
:resize (+|-)n
ctrl+w = =모든 창의 높이를 같게
ctrl+w - =창 높이 줄이기 (앞에 n)
ctrl+w + =창 높이 늘리기 (앞에 n)
:zn+enter =현재 창의 크기를 n으로

:tags =tag stack 내용 표시
ctrl+] =tag stack
ctrl+T

vi -r file =이전 작업상태로 복원



:set hls =검색 highlight(해제시 :nohlsearch)
:set all =모든 option 표시
:set option? =option의 현재 값을 표시
:set =.exrc파일이나 현재 세션에서 특별히 값을 바꾼 option을 표시
:set ic =검색시 대소문자 구분 안함

:set autoindent(>>,<< =기본 8칸씩 이동)
:set shiftwidth=4(>>,<<에 의한 이동을 4칸으로 설정)


:so .xxx =.exrc 이외의 설정파일 불러오기(.xxx는 임의의 파일명)


:ab =현재 정의된 축약어 표시
:ab 축약어 원본 =원본에 대한 축약어 정의
:unab 축약어 =축약어 해제

:map =현재 mapping된 문자 표시
:map x sequence =임의의 문자 x에 명령어 sequence를 mapping(:map v dwelp...단어 순서 바꾸기)

개그맨 김종국_개인기


낚시의 달인-_-;

뻐꾸기를 낚다

apache 에서 virtualhost..

$ vi /usr/local/apache2/conf/extra/httpd-vhosts.conf #virtualhost config_file

파일의 윗부분에 있는

NameVirtualHost 211.38.173.35  # 이 부분에 호스트의 ip 주소를 넣는다.

<VirtualHost 211.62.43.45> #211.62.43.35을
        ServerName       test.com
        DocumentRoot    /home/web/test #/home/web/test 이부분으로 홈계정을 지정.
DocumentIndex index.html #index.html 파일을 연다.
        CustomLog       /usr/local/apache2/logs/test combined
</VirtualHost>

확인하는 방법

$ /usr/local/apache2/bin/httpd -t
$ /usr/local/apache2/bin/httpd -S

syntax ok! 뜨면 apache restart 를 해주면 된다.


알아둬야겠다...

어떻게 돌아가는지랑 해서;

-전문-

[절벽에 서야 산의 높이를 안다] 

보통 사람들이 '외롭다'고 하는게 단순히 친구가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이성상대가 없어서 ????
그럼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고, 연인이 있다면 외롭지 않은 걸까요 ???
그렇다고 대답하는 분이 있다면, 안타깝지만 전 그분에게 타인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해주고 싶군요...

"왜 외롭다고 하지 ??? 비디오 게임하고, 영화보고, 공원에 눌러가고, 노래방 가고
놀 시간이 없는게 오히려 한인데 뭐가 외롭지?? 세상엔 이렇게 놀거리가 많은데..."
그렇다면 이런 분은 '외로움이 뭔지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분' 이군요...

위에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외로움이라는 것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나와
교감할수 있는 상대가 없기때문이죠.
아무 조건없이 내 편이 되어주고 내 손을 잡아주고 내 얘기를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사람은 자기 본위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방어적이다] 

내가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워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때, 내가 누군가를 필요로
할때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나아게 달려와 줄수 있는 이, 항상 내편이
되어줄수 있는 이는 정말 세상에 많지 않습니다... 있다면, 기껏해야 내 친부모 정도......
술친구?? 직장 동료?? 학교 선후배?? 이런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내가 필요로 할때 자신을 팽개쳐두고, 설사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개의치 않게 나에게
달려와서 나를 격려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 줄수 있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인생에 있어서 지인이 아닌 진정한 붕우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기 본위적이고 자기 중심적입니다.. 모든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부모가 아닌 내 혈육들조차도 그렇습니다. 하물며 타인은 오죽할까요.........
이성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죠.. 하지만, 배우자가 있으면 외롭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나를 이해해 줄까요 ?? 이해의 결여는 곧 갈등과 다툼으로
이어지고 서로에게 상처만 내고 결국에는 각자의 길을 찾아가죠. 나를 이해해줄수 있는
또다른 인연을, 새로운 인연을 찾아서... 어쩌면 그래서 이혼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일지도..

[세상을 내 기준으로만 바라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이해할수 없는 일 투성이다] 

'외롭다'는 것은 자신을 '이해' 해주는 사람이 없기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말을 상대방이 먼저 들어주기를 바라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을 먼저 이해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신이 이해받기를 바랍니다..

니어카를 끌면서 폐지를 모으는 늙으신 노인분들... 이런분들이 자식이 없어서,
친구가 없어서, 아니면 가족이 없어서 외로워 하시는 걸까요 ?????

'외로움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외로운 사람들을 이해할수도 없고 그러하기에 그들을
위로해줄수도 없다... 그들의 아픔을 알지 못하기에....'
'굶주려 보지 않은 사람은, 배고픈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할수 없다.. 그들의 아픔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절벽에 서야 산의 높이를 안다] 

왜 외롭다는 거지 ?? 뭐가 외롭지...?? '외로움이 뭔지 모르겠다' 는 분이라면..
전 그런 분께 이렇게 권해드리고 싶군요..'양로원, 보육원'을 찾아가서 무료봉사를 해보라고..
각 지역에 있는 복지단체나 구청을 찾아가서 신청하면 지역에 있는 시설로 연결해 줍니다...
가서 그들을 대면하면 '외로움의 극'을 겪게 될것입니다.. 저또한 그러했으니.....
그럼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존재였는지..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였는지..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런 행복과 고마움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갚아주지 못하면서
이기적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럼 비로서 조금이나마 '외로움'이 뭔지
느껴지게 될것입니다..

'절박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박한 사람의 심정을 결코 이해할수 없다'
'산에 올라보지 않은 사람은 산의 험난함을 절대 알수 없다'
 

외로움이라..?

보통 사람들이 '외롭다'고 하는게 단순히 친구가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이성상대가 없어서 ????
그럼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고, 연인이 있다면 외롭지 않은 걸까요 ???
그렇다고 대답하는 분이 있다면, 안타깝지만 전 그분에게 타인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해주고 싶군요...

"왜 외롭다고 하지 ??? 비디오 게임하고, 영화보고, 공원에 눌러가고, 노래방 가고
놀 시간이 없는게 오히려 한인데 뭐가 외롭지?? 세상엔 이렇게 놀거리가 많은데..."
그렇다면 이런 분은 '외로움이 뭔지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분' 이군요...

위에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외로움이라는 것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나와
교감할수 있는 상대가 없기때문이죠.
아무 조건없이 내 편이 되어주고 내 손을 잡아주고 내 얘기를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

펌_급 와닿는다..

- 인간은 어느 누구나 똑같다 -

어느 누군가가 내말에 귀기울여 주기를, 내 사연을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따뜻한 말, 좋은 말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를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힘내라고 용기를 주고 응원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를 꼭 안아주기를 바랍니다..그래서 그 온기와 포근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내 손을 꼭잡아 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아무 조건없이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그렇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나를 '이해(understand)' 해주기를 바랍니다.

 

자신은 어느 누군가에게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서... 그렇게 해주지 못하면서...

 

용기가 없으니깐... 어색하니깐... 쑥쓰러우니깐... 왠지 멋적으니깐...

 

자존심 상하니깐... 내가 지는거 같으니깐... 내가 밉보이는거 같으니깐...

6/08/2009

일출_in낙산




해뜨는건 참 오랜만이다..

300D

telnet 접속시에 버전정보 ..

$ vi /etc/issue.net

에 있는 내용들을 수정해 주면 된다.

telnet 으로 접속시에 메세지? 가 뜨지 않는다